Saint. [61775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1-06-12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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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컨설턴트들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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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에서 어찌 됐든 가장 중요한 것은 쓰면 100%, 못해도 90% 이상 붙을 수 있는 안정을 찾는 겁니다.


다만 많이 변화한 상황에서 이 안정 지원의 방식도 기존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과 달리 문이과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새로운 원서라인들을 개발해내는 것이 과제가 될 것 같네요. 


저도 올해 서강대 상담은 점수대 타겟팅과 새로운 원서라인의 문을 따는 것에 가장 비중을 두고자 합니다. 


2019 ~ 2021 3개년간 실험적으로 교차지원을 했던 서강대를 상담한 바탕으로 서강대 한정으로는 올해 몇 가지 원서라인을 새로 떠올려 봤는데 (과탐에 일부러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다른 컨설턴트 분들도 서강대 3개년 사례를 참고하셔서 문+이 조합으로 새로운 원서라인을 떠올려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호도를 대체로 보면 최소한 윗 학교 상경이면 아랫 학교 전화기는 제압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점을 참고하시어 많은 원서라인이 개발됐으면 하네요 




사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문 이과 디멘션별로 점수 차이가 크게 나서 이전처럼 실질적으로 문과는 문과끼리 이과는 이과끼리 하는 게 생각하기 편한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수능이 우연히 그런 점수분포가 되도록 나와주거나 대학에서 과탐에 의도적으로 불이익을 준다고 지금은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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