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격 먹고 생각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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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반응 보고 주변의 극소수 몇 명으로 전체 일반화 시킨 제 잘못 맞고
밤이라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른 댓글 영향이 저리 클 줄은 몰랐네요
04 05뿐 아니라 저 댓글 보시고 기분 나쁘신 분들 모두 죄송합니다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애초에 저 댓글 쓰고 난 뒤로 방금 오르비 처음 들어왔던 거라 상황을 방금 보고 글 씁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원래도 필터 안 거치고 말하지만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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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씨 크기 어떻게 바꿔요??
컴퓨터
DNS스푸핑?
2018.06.30~34
CPU 스케줄링?
오 이런거 굳
따로 사과 받고 싶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제가 표현을 잘 못 해서 글에서 어떻게 제 생각이 전해질 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저격먹은지도 방금 알았고 댓글 자체 영향력이 이리 큰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걸 다 떠나서 제가 싫으신 분들은 그냥 차단해주시면 서로 편하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유 없이든 어떤 계기로든 사람 싫어지기도 하니깐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 얼굴 보고 지낼 사이도 아닌데 굳이 제 게시물 및 댓글 보고 앞으로도 기분 나쁘실 필요는 없으시니
응애들 깔 시간에 수능공부 ㄱ
근데 이건 ㄹㅇ 궁금한데
03인데 어케 학원에서 애들 가르쳐요??
아 예전 수학학원에서 판서 아니고 방에 모여서 1ㄷ다수 수업 진행되었고 저 혼자 자습할 때 그랬었습니다 제 무지함에 의한 사태니 더 얘기하면 변명 같아질 거 같네요
아 굿굿
흠<<꼴에 마지막 자존심 ㅋㅋ
"따로 사과 받고 싶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ㅋ
당찬 포부..
이형 재밋네 ㅋㅋㅋ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