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을다해볼까? · 754781 · 21/06/11 12:38 · MS 2017

    서울중등진학교육연구회 자료니 서울소속학교만 표본 대상이겠고, 서울내 고등학교수가 약 300개정도임을 감안하면 전체 표본의 10%나 갖고 왔는데 이걸 무시할수있는 수치인가..

    역시 윤도영의 시선은 옳았다..
    확통이=확실히 통계를 모르는 학생..

  • 끄아앙끄아 · 995385 · 21/06/11 12:42 · MS 2020

    윤도영=누구보다 확통이를 사랑하는 강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