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단무지 [1065943] · MS 2021 · 쪽지

2021-06-10 21:37:59
조회수 841

오늘 훈도 처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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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찔끔 흘렸습니다 


왜 문학은 팡일팡일 하시는지 드디어 알아버렸읍니다


이 정도나 되는 강사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하지만서도


이런 띵강의를 많은 분들이 못 듣는다는 건 약간 꿀인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여하튼 인간 박광일은 벌을 받아 마땅하나, 국어강사 박광일의 부재는 너무 뼈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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