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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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대학에 가지 않았고 현 메타(수시 정시)에 참여했다
>일단 무슨 전형이든지 가고 싶은 곳을 합격하고 참전해도 늦지않다.(내년 이맘때즈음 또 메타는 열릴것)
2. 현재 대학생인데 수시가 아니꼬와서(혹은 정시가 꼽다)
메타에 참전했다
>일단 오르비를 끄고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것에 대해
성찰하고 칭찬해준다. 다른 사람 무엇으로 왔던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공평하고 아니고를 따지자면 세상에는 평등한 일보다 불공평한 일이 더 많을 것이다. Ex. 학연 지연 혈연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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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들 자기가 이룬것은 안보이고
(혹은 없을지도...) 남 편해보이는 것만 보여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