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하고 전략과목 정할때 꼭 알아야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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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에 숙지해야할 개념이 많다(문법 수학 탐구)>노력으로 인생역전 ㅆㄱㄴ
과목에 숙지해야할 개념이 적다(ex 독서)>쌉 재능층 과목>노력으로 인생역전 거의 불가능.
요즘 수능 난이도 보면 만점 -40점 까지 받아도 자신한테 유리하게 상위권 대학 입학가능 (의대-버틸수 있음?? SKY상경?- Leet PSAT NCS로 한번더 걸러질 예정<의미 없음)
다 맞겠다 나대다가 자기한테 안맞는과목 투자하다 ㅈ되는것 보다 재능이 없다면 그 과목은 백분위 80~85이상 목표로 하고 다른과목에 올인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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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엉큰녀 쉬 라잌스 미~ 놀이공원가고싶대 그래서 내가 태워줫지 바이킹~
수능 수준의 독서가 재능충 과목이고 노력으로 커버칠수 없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과목이라도 국어 80~85면 상위권 대학 진학은 불가능에 가까워지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리트는 실제로 노력으로 커버에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많은 강사들과 수험생들이 증명을 해왔는데 수능국어가 그렇다고는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과외생만 해도 작수 4등급에서 이번 6모 턱걸이 2등급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올라왔습니다(수학 메인 과외입니다)
현재 국어 독서부문=리트 체험판이라 볼수 있을정조로 유사함 그리고 현 수능 출제위원장이 리트의 아버지인거만 봐도
네....? 음...지금 하고 계신 말씀들이 진심이시라면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해 반박하기가 어렵고 반박할 자신이 없네요 수험생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당신은 국평오를 실감하시고 계십니다
오히려 씹 고난도 문항은 ㅇㅈ하는 데
ㄱㅊ은 난이도는 나도 푸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