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커리 임팩트 vs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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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를 3학년 때 처음 배워서 내용이 어렵진 않은데
그리 익숙하진 않아요
사상가가 생윤마냥 기계처럼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좀 생각하고 푸는 편이고 셤 보면 두세개 틀리는 것 같아요
1. lim it 꾸준히 회독 -> 검더텅 -> 올림픽 (걱정되는 부분: 검더텅과 올림픽 내용이 겹칠 것 같음 근데 올림픽을 안 듣기에는 6평 이후 경향성+중요 내용 다 담겨져있고 넘 좋다길래 들어야 될 듯)
2. lim it 꾸준히 회독 -> 임팩트 -> 올림픽 (차라리 심화로 임팩트 하는 게 나을 거 같으면서도 혼자 풀고 분석하는 게 적성에 맞는 성격이라 고민...)
lim it 마더텅 임팩 올림픽이 베스트일 것 같긴 한데 국영수 노베라 하나 빼야됨,, 뭐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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