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 빌려준 애 돈 안갚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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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건 아니고 친한애1 안친한애1 나 이렇게 택시타고왔는데 내가 결제함
안친한애한테 계좌 보냈는데 돈 안보내줌
3천원으로 굳이 또 연락하긴 뭐하고 안받자니 기분나쁘고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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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 등산간다해서 엄빠 집나가고난뒤에 바로 kfc에서 치킨사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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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컨텐츠 관리자님 쪽지 잘 안읽으시나요? 모의고사 치킨 ㅠㅠ 4
8월 13일 낮에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시네... 컨텐츠관리자님 뭐라하는게 아니라...
기본이 안된 친구는 손절이 답
ㄹㅇ,,
ㅋㅋㅋㅋ3천원으로요,,?
아댕그켬..
3천원으로 신경쓰게 만드는게 진짜 너무싫음
이게 참 그런게
독촉하면 쪼잔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줬으면 좋겠음
ㄹㅇㅋㅋ그리고 이제 볼일도 거의 없는애라
ㅏ 오천원 넘어가면 얘기 꺼내볼만한데 3천....
그니까요 ㅈㄴ애매하게 3천원
안 볼 애면 그냥 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넵 그래야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