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덥고 잠 안 오는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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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갖고 나가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타면서 강바람 쏘이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데... ㅎ
근데...
귀찮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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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전남의 나군 원광의다군 고신의 입니다 전남은 976.8 전찬까지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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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전남의 나군 원광의다군 고신의 입니다 전남은 976.8 전찬까지바라보고...
한성대 입구에서 성북천을 따라 청계천을 거쳐 중랑천까지 갔다가 오면 잠이 잘 오더군요
근데... 귀찮다 2222
와 중랑천까지... ㄷㄷ
머나먼 여정이군요. ㅎ
저라면 와룡공원 -> 성대 후문 -> 감사원길 -> 삼청동 -> 인사동 -> 창덕궁길 -> 창경궁 -> 성대 정문
코스를 가겠어요.
쓰고 보니 이 길도 만만찮군요. ㅋ
정말 만만찮은 길이군요ㅋㅋㅋㅋ
2008, 2009년엔 주로 그 길을 걷다가,
전역 후 2011, 2012 년엔 와룡공원에서 점점 더 깊은 산으로 다니다가,
2013년엔 주로 성북천에 가게 된 것 같습니다
1주일에 거의 3번 이상 산책을 다니니까 결국에는 산책로가 질려요ㅠㅠ
질리죠. ㅎ
저도 서대문, 마포로 이사와선 벌써 몇 번이나 운동 코스를 바꿨는지 몰라요. ㅋ
전 에어컨을 키겠어요 형님들
고시원 에어컨은 제 관할이 아니에요 형님 ㅠㅠ
형님 ㅜㅜㅜㅜ
ㅜㅜㅜㅜㅜ
헐헐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