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설명할 줄 알면 국어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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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능 지식경영론 지문
1번 선지 설명.
보기에서 문제는
무형의 지식에 대한 평가, 보상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것임.
그러니 무형의 지식에 대한 평가, 보상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해결책.
근데, 1번 선지는 다양한 의견 제안 방식을 마련하라고 함.
의견 제안 방식과 평가 및 보상 제도는 다름.
의견 제안 방식이 미비한 게 아니라, 평가 제도가 미비한 것이므로 틀림.
근데 왜 1번 선지가 옳은 선지일까요?
국어황님들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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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능인가요
넵 맞습니다
보고서 제안서 등 가시적인 제출 방식 대신 or + 다른 의견 제출 방식을 찾는 거니 맞는 선지인 거 같아요
'다양한 의견 제출 방식'으로 무형의 지식을 평가하고 보상할 수 있는 거죠.
다양한 의견 제출 방식은 문언 그대로 제출이고, 그것이 평가와 보상까지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당연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제안서 등 가시적인 제출 방식을 수용한다는 게 다른 의견 제출 방식을 수용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제가 말씀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기존의 문제점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보고서나 제안서]=[가시적인 수단]로만 받다 보니 무형의 지식은 평가받지 못한 겁니다.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다른 방식의 지식 수용이 필요한 것이고 다양한 의견 제안 방식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제출하는 사원과 평가를 하는 회사는 구분되어 있는 게 맞습니다. 제출이랑 평가가 일치하진 않죠. 문제는 사원의 제출을 가시적인 지식의 전달에만 한정하다보니 이것만 평가될 수 있었던 겁니다. 사원의 제출 방식이 무형의 지식까지 넓혀진다면 나름의 판단을 할 수 있겠죠
기존의 문제점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보고서나 제안서]=[가시적인 수단]로만 받다 보니 무형의 지식은 평가받지 못한 겁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보고서나 제안서]=[가시적인 수단]로'만' 받았다는 표현은 없지 않나요?
어찌되었든 기존의 방식으로 무형의 지식이 평가받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기존의 제출 방식으론 무형의 지식을 담을 수 없다는 점) 무형의 지식까지 담을 수 있는 의견 제출 방식은 해결책이 될 수 있고 다양한 의견 제출 방식을 마련한다는 것은 이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음 기존의 방식으로 무형의 지식이 평가받았는지 여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1번 선지에 대한 해설인가욤?? 제가 이해를 못해서인지 1번 선지의 해설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맞는거같은데요??
가시적인 지식(보고서,제안서) -->보상ㅇ
비가시적인 지식(경험적 지식,아이디어)-->보상 x
so 비가시적인 지식을 가시적이게(의견을 제안하는것)하면 보상ㅇ
이거 아님?
아 왜 답인지는 알겠는데 저렇게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ㅎㅎ
가시적인 지식 vs 경험적 지식 + 창의적 아이디어 의 대립구도라고 보입니다.
가시적인 지식을 산출하기 위해서 '획일화'된 보고서나 제안서의 방식을 사용한 게 문제점이니
'획일화'와 대립되게 '다양한'을 쓰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경험적 지식 +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 및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것은 '획일화'라는 말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거 같은데요..?
+) 지금 적절하지 않은 거 고르는 상황이잖아요? 웬만하면 맞다고 해줘요. 어차피 틀린건 빼박 틀렸으니까
1번 선지에서 무형의 지식에 대한 평가 및 보상을 해주는 게 해결책 일거 라고 하셨는데 맞을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다양한 의견 제안 방식을 마련하는 게 말도 안되게 틀린 건 아니잖아요? 맞다고 우길라면 맞다고 할 수 있잖아요? 그냥 맞다고 해줘요.
근데 2번은 빼박 땡
맞아요.. 2번이 빼박 틀리긴 했는데 이러면 손가락 걸기에 확신이 사라져서 흑흑 ㅜㅜ
호에에.. 2번이 빼박 땡 탈락인걸 아시면 2번 고르시지.. 수능날엔 틀린거 고르고 넘어 가실거죠?? 수능날엔 그렇게 해주세요!!
왜 답인지는 이해했는데 제 해석에 논리적 오류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보기>의 첫 번째 문장에서 "F사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의 산출을 독려하고 이를 체계적인 지식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였다."고 되어 있지요.
지문 3문단에 의하면 노나카 이쿠지로는 <문서나 데이터베이스 등에 담긴 지식과 같이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형식화된 지식>을 '명시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F사에서는 직원들에게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산출해라."라고 주문해 놓고, 이를 '지식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려고 하다 보니, 보고서/제안서 등의 가시적인 지식의 산출, 즉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할 수 있는 지식의 산출에 대해서는 "OK, 잘했어"가 되는 반면, 경험적 지식/창의적 아이디어 같은 무형의 지식, 즉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할 수 없는 지식의 산출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고 보상 제도도 갖추지 않았던 것이지요.
즉, 무형의 지식에 대한 평가/보상 제도가 갖추어지지 않은 이유를, F사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의 산출을 체계적인 지식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였다.'와 연결시켜 본다면,
1번 선지와 같이 '창의적 아이디어가 문서 형태로 표현되기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하여 다양한 의견 제안 방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진술을 이끌어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