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설경 확통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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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설경 반수하는데,
여기 보니까 설경영 가려면 확통/사탐 조합해서 만점 받는다 해도 이과생들이 제2외국어 하는 노력? 까지 해서 넘어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해서
확통/사탐 조합이면 미적 or 기하/과탐에서 표점이 많이 밀릴까요?
사탐은 경제 정법 선택했는데 지금 수학을 확통에서 기하로 돌려야되나 고민되네요
무조건 설경이 목표라면 기하로 지금 빨리 돌려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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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긴 한데 기하랑은 별로 차이 안날듯 전 3점 정도 차이날거 같음
그리고 지금 기하 시작하는거 좀 늦음
둘 다 만점 받았을 때 기하가 확통보다 3점 정도 높다는 얘기시죠?? 조금 번외인데 이과에서 제2외국어를 하는 노력까지 해서 설경 노리는 경우가 많나요?
넵 교차지원은 근데 까봐야 알거같긴 한데 많진 않을 느낌
일단 제2외국어 공부 시간 까지 확보하는건 비현실적이라서 제2외국어 찍었을때 감점되는 점수랑
수학 선택과목 다를때 감점되는 점수랑 비슷해서 상쇄될거 같음
그리고 지구도 전 지금 시작하는거 늦었다고 보는데.. 50점 맞으려면 사탐 두개 합친것보다는 많음
기하 지금은 좀 늦을걸요 차라리 지학을 하지
사탐을 그래서 제일 표점 높은 경제/정법 하고 있는데 기하를 못 하는 대신에 과탐 하나를 끼는 게 나을까요?? 제가 과탐은 잘 몰라서 지학이나 생명은 표점이 사탐에 비해 잘 나오는 편인가요??
ㄹㅇㅋㅋ
설경정도면 의대버리고 와야 해서
넘어가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같다고 도긩뭐라고햤늠
근데 미기/사탐조합은 꽤있을듯
유튜브에 있는 윤도영 생명 14번 해설영상 보면 과탐 시도할 마음 싹 사라질텐데
네 과탐하기는 늦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기존 하던 언매 확통 사탐2개 + 제2외국어 에서 안 틀린다고 가정하더라도 설경영을 이과생들 표점에 밀리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나요??
일어나긴 할텐데 아마 그 이과 친구들은 의치(한)을 가지 설경은 안 쓸 듯 해요
이과 그 정도 치려면 제2 할 시간도 없을테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한의대 목표 아니시라면 확통 100에 국어 완벽하게 만드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