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서 한국사 수능 선정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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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학생 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이 광복절인 15일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독립기념관 입구와 겨레의 집 앞마당 두 곳에 부스를 마련하고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다.
이들은 독립기념관 입구와 겨레의 집 앞마당 두 곳에 부스를 마련하고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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