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T] 지구과학1 2022 6모 손글씨 해설 풀컬러 버전 (+ 총평 feat. Save Earth, GONA))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885787
2022학년도 6월 모평 지구과학1 손글씨 해설[최진영T] .pdf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1 손글씨 해설로 찾아 뵙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인 지구과학 1총평과 손글씨 해설 (Calligraphy by GONA)을 올리고, 이후에 개별 문항 분석 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손글씨를 참고하셔서 6월 모평에 다시 한번 분석하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손글씨 해설 활용방안※
문제에 적용된 개념,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과 사고 과정을 손글씨 해설에 자세하게 담아 놓았습니다.
본인의 풀이 과정, 개념과 비교해보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시거나 채우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럼 총평부터 시작입니다.
1 . 총평
결론부터 말하면 쉬웠고, 그다지 새롭지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수업을 해오면서 6평에서 항상 새로운 주제, 고난도 문항이 나온다. 그러니 그전까지는 기본 개념을 충실하게 하고 이후에 고난도 문항이나 특별한 주제에 대해서 대비하자
라는 발언을 종종 해왔는데 거짓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부 새로운 자료가 나왔으나, 기존의 6평만큼 충격적이거나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의도는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6평만을 토대로 문제의 경향을 분석해본다면,
① 함정 선지(낚시 선지)가 많습니다.
기존에는 특정 소단원의 여러 가지 기본 개념을 물어봤다면, 이번에는 특정 개념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부실하거나 혼동해서 실수한다면 틀릴 수 있는 선지 구성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ex) 4번 ㄱ, ㄴ 등
사실 퇴적물의 두께와 퇴적물의 연령은 동일한 개념에 해당합니다.
개념을 학습하실 때도 두 가지를 따로 배우지 않고 같이 학습하셨을 것입니다.
원래는 동시에 잘 나오지는 않는데, 이번에는 똑같은 개념을 재차 물어보고 있습니다.
이는 함정을 파는 것 또는 혼동으로 오답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ex) 9번 ㄱ, ㄴ 선지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는 빈출 되는 함정 선지입니다.

② 넓고 얕게 봐야한다.
메인 개념이 아닌 지엽적인 내용들에 대한 선지가 늘어났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어디까지 봐야하나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심도있게 생각하고 추론해야 하는 선지는 거의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생각을 복잡하게 하면 틀리는 선지가 많았습니다.
ex) 10번 과냉각 물방울
솔직히 수업 때도 종종 다룬 단어지만 중요하게 언급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사이드내용들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개념의 범위를 넓게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③ 초고난도 문항, 계산 문항의 부재 – (그래도 대비하자!!!)
지구과학1 난이도를 책임지던 문항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지자기 문항, 엘니뇨 문항(고난도), 계산 문항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 20번 문항
20번 문항 또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지층 생성 과정만 잘 판단하면 되었고, 이 또한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2. 지구과학 공부 방향 ( 6평 이후 9평 이전 까지 )
개개인별로 틀린 문항이나 실수 등이 모두 달라 디테일하게 정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개별 공부법을 알려드리고 어려워서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공부 방향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① 함정 선지, 개념 선지에서 많이 틀린 친구들
개념을 학습하였으나 빠진 부분이 많거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보강해야 합니다.
기존의 개념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보면서,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념을 복습할 때는 다음 세가지 부분을 신경써서 보시면 1회독 보다는 놓치는 부분이 줄어들 것입니다.
개념의 정의 / 개념의 생성 조건, ~ 과정, 탐구 과정 / 개념 관련 자료
ex) 우박
우박의 정의 / 우박 발생 과정 / 우박 관련 그래프 및 그림 자료( 교과서, ebs)
온대 저기압 / 온대 저기압 발달 과정 / 온대 저기압 그래프
모든 개념이 이러한 조건을 충족할 수 없으나 단순히 봐야지 하는 것 보다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② 지엽선지 위주로 틀린 친구들
기본 문항은 대부분 맞았으나, 과냉각 물방울, 폐색 전선 등 지엽적인 내용에서 당황하고 문제를 틀린 경우에는 자기가 본 개념보다 범위를 넓혀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이 되는 내용이외에도 정리하고 한번씩은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엽적인 개념의 범위를 늘려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것으로 총평 및 공부 방향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써놓고 보니 공부 방향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아, 이후 개별 문항 분석자료를 보며 단원별로 조금 자세하게 내용을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니 좋아요를 많이 .......
추가로 더 궁금하신 사항들이나 질문 있으신 분들은 댓글 등으로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Calligraphy by GONA
p.s 손글씨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
정오 사항
관측소 A 기압 960hpa 로 정정
관측소 B 기압 970hpa 로 정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칸트가 왜 실검 1위지 1 0
본인 현역으로 칸트 지문 다 맞았는데 현장 풀이 과정 말해봄 1. 대충 1~2문단...
-
완전노베 정승제vs오르새 0 0
수학이 완전 노베 수준인데 오르새 개념에센스가 맞을까요 정승제 개념의 신이 맞을까요??
-
설대문과에 사시 붙은 놈이 1 0
처음 보는 긴 지문을 내지 말라고 하는게 지가 수험하던 시절은 그냥 좆까라는거임?...
-
대학생쯤 되니깐 2 0
선남선녀 많이 보임 눈이 즐거움
-
맥도날드 적립 내역 봤는데 1 0
대충 한 달에 9~10번 쳐먹네요
-
내 인생 꼬인건가 8 0
흠
-
07년생으로써 n제 vs 실모 7 1
92점을 노리는거면 조금 어려운 14, 15, 20, 21 or 22를 빠르게 풀기...
-
쿼황상의 200번째 좋아요는 2 0
내가 접수하겠다!
-
소개팅녀 생각할수록 화가나네 3 0
저번주 목요일날 삼프터까지 하고 삼프터때 이번주 월요일날 보기로 약속하고 약속...
-
이해나 정보처리에 대한 윤도귕의 입장이 시급함
-
이게 실화라는게 안믿김 2 1
이때부터 문학에 힘주기 시작...근데 이때는 독서라도 쉽게 나왔는데 작수는 문학 독서 다 불이네?
-
내일 야구 경기 나감 7 0
2루수 선발 출전
-
아무리생각해도 174일 남은건 말이안댐.
-
네
-
3년만에 수능 너무 어려워진듯 4 0
그래도 나름 24수능 미적 원점수 96인데 요즘 나오는거 92를 못넘겠다... 미적...
-
나는 확통과탐의 사나이 2 0
언확물화의댄스
-
샤갈 내 머리 ㅈㄴ 나빠진 듯 1 1
분명 작년에도 봤던 기출인데 또 틀렸네.. 오랜만에 보니까 아예 기억안남
-
오르비 굿나잇~ 1 0
-
난시험이다가올수록 0 1
공부릉안하는성격인거같음 그냥 수능만보고달려야겠다
-
이러면 죽은건가 3 0
-
ㅇㄱㅈㅉㅇㅇ? 1 0
-
걍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다 전부 어렵게 나올 수 있으니깐 다 대비해라...
-
수학커하 5 0
9모77점
-
지금부터언매해도되는부분임? 2 0
밀림의왕 바로나
-
본인 커로가 이번에 2505 기하 84점인데 백분위 97인가? 28찍맞도안되고...
-
아 오늘 공부 많이된다 2 0
고밀도 고순도 고농도
-
궁금함!!
-
수학노찍맞커로)65점 0 1
-
메가패스 공유하실분 3 0
저랑 같이써요 가격은 논의 아마 수능전까지 18
-
문과친구들한테이런릴스보내면 1 0
절반은 체념 절반은 현실부정하면서이과를깜
-
표점은 공짜가 아니지 2 1
언매는 사악하구나 그치만 나 어찌 평가원의 간계가 두려워 화작에 머무르겠나
-
본인의외로 3점 2틀이 최대임 1 0
하지만4점을 거의 전멸 수준으로 다틀림
-
유튜브 볼거 추천 받음 4 1
-
부모님한테오르비하는거들킴 11 2
하
-
새로운닉네임 2 0
새로운 삶 일단자러감 ㅋ
-
메인 심찬우글 댓글 12 1
쿼티 쭉 심찬우 댓글에 답글 달길래 여느때처럼 댓글다나보다 생각했는데 다른...
-
24 언매 진짜 뭐임 4 0
걍 독서 한지문 더푸는건데
-
애니추천 받습니다 13 0
러브코미디 추천해주세요
-
수2풀고잇는데 왜케어려운것같지
-
미적뉴런들은사람?? 12 0
갑자기 곱의미분의 응용이라고 하면서 f(x)/g(x) = f'(x)/g'(x) 라고...
-
입시 일정 확정언제되나요? 0 0
평가원홈페이지에서 본건데 변경될 수 있다고 써있어서요 달력에 적어놓으려는데...
-
지금 시작해서 하는중인데 2 0
죽을지 살지 맞춰보세여
-
리트 풀면 안되는 이유 3 0
자신감이 하락함 유경험자로서 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언매는 개념을 아는상태에서는 4 0
강의를 한번 더 듣는건 비추고 그냥 기출을 한번 더 돌리면서 선지 개별적으로...
-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2 1
하루에 수학 40문제 푼다 치명 헉시 수1 수2 미적에 문항수 분배를 각각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그 독서 리트 vs 교육청 3 0
저는 리트가 나은거 같아서 리트랑 평수능을 같이 보고 교육청은 그냥 강사가 다루는...
-
재수,삼반수때는 교육청은 1-2 찍었는데 사반수인 지금 교육청 3-4에 사설...
-
기하 기출을 너무 대충 하고 실모를 푸는 감이 있어서 공간도형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싶다
-
2830의벽이높네 10 1
그럼 15 22 28 30 버리고 두개찍맞해서 92하자!
-
재미나이한테 질문하는법: 3 3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