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먹은 빵은 상했다에 철수가는 부사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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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먹은 빵은 상했다에
철수가는 부사어인가요?
부사격조사에 가는 없던데.. 헷갈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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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긴 문장의 주어죠
안긴문장의 주어
한문장안에 주어가 2개 있을수있나요?
철수가는 전체 문장의 주어는 아닌 거죠
(철수가 먹은) 이 '빵'을 수식하는 관형어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거 한 문장이 아니에요 주어-서술어가 두쌍씩 있으니까 단문장이 아니죠
(철수가 먹은) 빵은 상했다
=철수가 빵을 먹었다(안긴)+빵은 상했다(안은문장)
=철수가(주) 빵을(목적) 먹었다(서술어)+빵은(주) 상했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