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보면 좋은 야구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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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요기 베라(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포수)
스트라이크를 먹을수록 나는 홈런에 가까워진다.
-베이브 루스(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타자)
남자라면 그날의 목표,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나의 목표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것이었다.
'저기 테드 윌리엄스가 지나간다. 이제까지 존재한 타자들 중 가장 위대한 타자다.'
-테드 윌리엄스(명예의 전당 마지막 4할 타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이만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더 노력하라.
그래서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이 들면 거기서 조금만 더 노력하라.
- 필 니크로(명예의 전당 너클볼 투수)
네 알았심더, 마 함 해보입시더.
-최동원(역대 한국 최고의 투수이자 다시는 나오면 안되는 한국시리즈 4승기록 보유자)
나갈 수 있겠냐고 묻지 마시고 나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언제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이상훈(2002년 한국시리즈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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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인 팬심으로는 이 말도 좋아함
버틴다,이긴다,승리한다
-김민우(한화 1선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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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존멋
퍼팩트 게임 보고 좋아짐
퍼펙트게임찍을때 자기 투구폼 따라하면 배우가 다친다고 걱정까지해주는 멋진남자...
최동원 진짜...
최고의 투수 그자체...
무쇠팔 선생님ㅠㅠ
진짜 한국시리즈 5전 4승 1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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