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풀고 부족한점.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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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큰 하자가 없음.
셤 볼때 집중만 잘 하면됨.
듄도 몇번 봐야겠고
문제는 독선데
글읽는 독해력은 공부를 계속해서 그런지
마찬가지로 크게 나쁠건 없음.
근데 문제풀때 버벅대는 이유는
소재가 연습하던거랑 달라서 그런거 같다
공부할 때 기출, 사설보단 리트위주로 해서 그런지
모고에 나오는 소재랑 약간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음.
화학 , 물리 지문 같은 거 나오면 거르는 습관도 한 몫 한거 같음.
다양하게 읽는 버릇 해야겠음.
사설 주간지로 이런거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겠다.
문제 풀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최소 백 분 이상을을 풀로 집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
모고푸는게 무서워서 계속 미뤘는데 앞으로 일주 이주 정도에 한번씩은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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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재학생입니다. 수시전형 결과발표가 끝나가는거 같네요.....
나더 과학지문 거르는 습관 있는데
나랑 똑같90000
외대 ㄱㅁ
ㅎㅎ연습 열심히 해야 겠읍니다.
전 볼때마다 새로운게 몇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