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릥이 [337073] · MS 2010 · 쪽지

2010-11-19 23:26:14
조회수 477

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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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은 떨어졋고 물론 아버지는 그냥 성적 맞춰서 지거국 열심히 다니면서

장학금도 타고 당당하게 살으라고 나이먹고나서 다시 취업문제고 머고 생각하고 이제좀 쉬라는데

아 저는 아직도 이 억울함 분출할때가 없네유. 아 미쳐

그건 그렇고 삼반수라 하더라도 수리라도 만져봐야 될텐데... 미적분통계 부분 인강甲은 한석원님이신가요 (아 죄송하네 ㅋ)

그리고 텝스보카는 해커스 보카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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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인생 · 346499 · 10/11/19 23:28

    전 부산대 다녔는데요, 전 이과인데 69 에비해서 수능이폭락해서 삼반수하고 중앙대갈점수 안가고 부산대 갔는데요.
    올해또 작년점수혹은 5점정도 더떨어졌네요백분위,,ㅎㅎ 올해도 작년69 코스탔네요
    잘생각해보세요 지거국도 좋을수있어요 열심히하면 전 돌아갈려니까 자살하고싶네요.
    그렇다고 사수는안할려구요 사수실패하면 정말 자살할것같아요

  • best. · 160044 · 10/11/19 23:32 · MS 2006

    올해 해커스보카 5독했는데 외국어 작년수능 89에서 올해 94로 신분상승했네요 우왕 해커스보카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