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트인 · 834163 · 21/05/29 12:37 · MS 2018

    이상의 작품은 특유의 뭔가 느껴지는게 더 잘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날개도 그렇고 이상의 작품을 볼때마다 진짜 영감을 많이 받아요
    괜히 김소월과 함께 시의 극단에 위치해 있다는 평을 받는게 아닌듯

  • 에이이게중요하나 · 851256 · 21/05/29 12:38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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