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수린좌를 잊어버린 것인가
-
오르비 잘자요 4
-
꼬우면 덕코 내놔 자릿세다
-
차단하면 내글 안보이게 댓글 달았다는 사실도 모르고 걍 우리가 아는 진짜 그...
-
25수능 미적 3등급 백분위 87 (미적 3틀 1개 찍맞) 24수능 미적 3등급...
-
재밌는 건 연애메타인데
-
꾸준글은써야하는
-
리로직이라고 불러 줘...
-
있을리가
-
오르비 차단이 여간 병신같은게 아니라 차단이 차단이 아냐 차단했다가 다시 풀었다 계속 하게 됨
-
(5/p)를 알아내는건 매우 어려움.(p/5)를 알아내는건 매우 쉬움.가우스는...
-
할복
-
필수차단패키지는 없나요 차단목록 증원 좀
-
저 어떡하죠 분명 자려고 누웠는데
-
현재까지 봄망초랑 즛토마요 초침을깨물다였나 그거 노출함
-
사실 이거 바로 전글이 26했으면좋겠는데
-
설카포는 진짜 천재들이 모인 느낌 메디컬은 주로 노력형 인재들이 가고 이래서 내가...
-
내 2년 어디감 ;
-
혼돈의 시대네
-
기하 갈아타야지 2
미적 뼈빠지게해도 8개 아니 7개 맞힐 자신 없음 기벡? 대충 7개는 무조건 맞힘
-
시간안에 수학문제를 못풀겠네..
-
반삭병걸렸다 3
아이고
-
qNv 29번 4
중간까지 참을라그랫는데 공부 너무 하기 싫다
-
수능장에서 수학 202122답 말하고 쫓겨나면 어케됨? 5
형사처벌 받음?ㅑ
-
으윽
-
머지 17
난뭔가ㅜ멍청한거같음
-
.
-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면 재능 관계없이 누구나 올1등급 가능하다고...
-
대학 새로 갈 목적은 아니고 그냥 수능 수학을 정복하지 못한 거에 미련이 남는데...
-
선배들보다 나이 많을 거 같은디 걸리면 걍 내가 사줘야겠다;;
-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분이 오락가락 해요 그래요 전 제가 아프다는걸 인정하기로 했어요...
-
심심 6
안 졸린데 심심해 근데 카톡할 친구 없어
-
이원준이지 ㅋ
-
Iq 113인데 국어 5임ㅠ
-
ㅈㄱㄴ
-
헤설 맘에 안 드는 것만 풀어봤어요 플이가 잘못되거나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
빨리 더프 풀고 싶다.. 아아아 3덮 글 흐린 눈 그만하고 싶다..
-
ㅜㅜㅜㅜㅜ
-
잇올 벌점 5
잇올에 미리 사정 말하고 정기적으로 외출/조퇴 하는 것도 벌점 쌓이나요? 학원이나… 이런 사정
-
춥다 0
답답해서 기숙사 로비 왔다
-
잘 지내던데
-
므지셩거인투하 9
훠어어어어어어어
-
수학1인 주제에 오답률이 꽤 높았던, 특히 확통이들은 거의 찢어졌던 문제다 그래프를...
-
서울대는 cc긴함
-
선배된 입장에서 받으니까 돈지출 머지 뭔가 개손해보는 느낌이네
-
답은? 8
-
기하문제점은 2
6평에 공도가 안나와서 쭉 하다가 9평 공도에서 멘탈 털리는 애들이 많음 근데...
-
물리학과 천문학과 화학과 중에 하나라도 가고 싶어 실험을 ㅈㄴ 하는 학과를 가면 좋을 것 같아
-
시간이 줄줄 샌다

어라 어디서 본 글이네요기붕탓이니까 지나가주세요 ^_^
선생님 도움이.... 챔결 토토 어떠십니까
https://orbi.kr/00037756034
현황판 있으면 생각해볼게요~
맨 시티 1.34 첼시 3.95 입니다.
~~이므로 가정에모순이란게
가정을 만족하는게 존재하지않는다 의 뜻으로 볼순없나요?
그래서 전저렇게써도된다생각햇엇는디..
쌤얘기는 99%는 가정에 모순이므로
보다는
그냥 모순이므로 이렇게써야한단거죵??
'가정이 틀렸다는걸 보여야하는 증명구조'과 '모순인 상황을 보여내야하는 증명구조'를 헷갈리는 데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ㅎㅎ
99%의 귀류법 문제는 가정 부분에서 모순이 등장하지 않고 그 이외의 부분 (ex. 이 문제에선 tan30'가 유리수여야 하는데 실제론 무리수라서 모순이 나온 부분) 에서 모순이 나오거든요.
모순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매우 폭넓게 인정해줄 경우엔 '그나마 이해해줄 수 있는 범주'이기 때문에 X 대신 △를 쓴 것.
이라 한 부분이 그 말을 한 거에요~
추천되진 않습니다.
아하 넵 무슨얘긴지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ㅎㅎㅎ
예전 교토대 본고사 문제 살짝 바꿔놓은 문제군요 ㅎㅎ 중요한 내용이죠
유클리드 호제법을 쓰려면 어떻게 서술해야 할까요?
제시문으로 제시돼있지 않는 이상 쓸 일이 없을 겁니다~
어디가 모순인지 정확히 명시하라는 건가요? 모든 거짓된 진술은 공리계와 모순입니다.
제 입장에서 틀린 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하여 모순이 등장했고, 그 이유는 부정된 결론 때문이다. 따라서 원래 결론이 맞다. (O)
... 결론의 부정을 가정할 때, 모순되는 두 명제를 명시했으며, 배중률에 의해 결론이 참이다.
부정된 결론이 모순이다. (△)
... 결론의 부정은 거짓이다(어떤 참인 진술과 모순). 따라서, 결론이 참이다.
여기서, 모순인 부분이 정확히 표시된 (O)를 선택하라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sin 1과 cos 1가 유리수라는 가정은, tan 30가 유리수라는 진술을 함축하며, tan 30 = 1 / sqrt(3)이라는 참인 진술이 모순됩니다. (이는 가정이 틀렸다는 것과 같습니다)
네, 공리계에 의해 모순인 것이무로 ‘가정’에 의해 모순인 것과 착각한 듯한 뉘앙스로 쓰면 좋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공리계와 모순이 뜬 것은 크게 세가지 이유겠죠
1. 공리계가 잘못됐다
2. 잘못된 방식으로 풀었다.
3. 잘못된 무언가를 가정했다
1.은 가능성 없으므로, 2가 완벽하다면 3의 케이스라 가정이 잘못됐다 고 구조화되는 것이 귀류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