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산책도 잘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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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졸리우거나 공부가 잘 안될 때 산책하다 땀이 살짝 날 즈음 돌아가면
독서실에서 갑자기 땀이 책에 뚝 뚝 뚜투둑 하고 떨어지고
땀내에 찌들어 난장판이 되고 냄새도 나니
봄가을겨울이 너무 그립군요.
새벽 아니면 그냥 다 더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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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겨울이 너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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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벽에 산책!
은 생활리듬 개판 ㅠ
ㅜㅜ
늦은 밤에는 애들 공원에 앉아있고 해서 가지도 못하고..
왜 못 가요? 애들 교육상 안 좋아서?
일년 전엔 없었는데
애들 다 대학가서 바글바글바글..
아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