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빈칸&순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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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노준T입니다!
여러분의 [Live 100] 고민수렴 결과 "등급 UP의 발목을 잡는 것은 빈칸&순서"인 것으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노모(nomore) 빈칸&순서"(더이상의 빈칸&순서는 없다!)
설마 이렇게 빈칸&순서 문제푸는 사람있나요?
- "그냥 일단 읽고보자! 그러면 어떻게든 답이 나오겠지!"
- "단어 가지고 대충 찍어도 대충 맞으니까 감을 믿어야지!"
- "보통 보기 3번이나 아님 4번이 정답이니까 그 중에 하나 찍으면 되지 않겠어?"
- "오늘따라 3이라는 숫자가 눈에 밟히네.. 신의 계시인가? 오케 3번"
진짜 이런 얘기 들으면 .......................................................... 현장에서는 바로 제가 멱살을 확~!!!!
"빈칸&순서"도 풀어내는 법칙이 있고, 문제를 내는 패턴이 있으며, 오답제거의 원리가
있습니다!
딱 100분동안 충분히 잡을수 있습니다.
*수업구성
- 빈칸을 풀어내는 절대적인 원칙 3가지&문제 무한적용 (1교시)
: 평가원&기출의 모든 빈칸문제 해결! 3점짜리 무조건 맞기
- 순서를 풀어내는 절대적인 원칙 3가지&문제 무한적용(2교시)
: 평가원&기출의 모든 순서문제 해결! 3점짜리 무조건 맞기
*수업방식에 관하여
예전에 제가 방송국 PD하기전에 국어공부를 엄청 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를 석박(박사마무리못했음;;)을 하면서 제대로 공부하게 된 것은 국어적인 논리가 먼저 쌓이고난 이후였지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유레카'를 외치게 된 순간이 왔었죠.
'유레카'의 포인트가 바로 제가 여러분한테 "영어적인 글 읽기를 국어적인 비문학 이해로 풀어드리는 방법"입니다.
간략하고 강력하게 공부해봅시다 :)
모든 영어유형 문제는 그대로 적용할수 있는 패턴이 있습니다.
수업때 만납시다!
더 이상의 수능영어는 없다!
*제소개를 하자면(feat.부끄럽지만)
-초중고 대치동 child, 엄마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끝에(공부 열심히 안했다는 말)
첫사랑 그녀가 서울대의대가면 만나준다해서 동기부여 부스터켰으나...
서울대는 커녕 서강대(같은S대로 만족) 신문방송학과(현재는 커뮤니케이션학부)입학(그나마 차석에 위안;;)
전 S사 교양국 PD입사후 '남극의 눈물','북극의 눈물','아마존의 눈물'등같은 다큐역작을 찍고, 내셔널지오그라피에 올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인생 참 모르겠는것이 그냥 내가 눈물흘리고 과감하게 그만둠(내딴엔 과감했어요..)
그 후 석박을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로 gogo!! 이후 한번 교생나가보니 난... 학교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사교육의 원대한 꿈을 앉고 시작!
전 김영편입학원영어과 대표강사로 3년 최대매출, 최다마감
현 공무원진출 후 현 메가소방 대표강사
현 메가스터디러셀 목동평촌 전임
노모수능영어시리즈의 출간(노모구문독해-리딩패턴10-리딩패턴레벨업-빈순삽삭1,2)
리딩패턴10으로 모든영어지문을 효울적으로 뚫어내고. 빈칸순서삽입삭제의 전문가로 모든영어 Field 적용가능
모든 유형의 문제,지문을 패턴화시켜 그대로 적용하는 능력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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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설마 그때 오르비 하던 사람이 남아있진 않겠죠?
제가 노모 참 좋아합니다 ㅎㅎ
?
반가워요 :)
?
안녕하세요 :)
효자시네요!! 근데 오르비에서 노모라니 꽤 장수생이신가보네요!..
할카스?
건전하게 배리나 보고갑시다
“노모”드립중에 가장 노멀한 느낌:)
그쵸 문제도 모자이크없이 아주 잘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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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노모영어가 오르비에마들(model) 승효쌤 잘지내죠!?
완전 보고싶습니다 :)
빈칸은 김기철이지;;
비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