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잘하는분들은 손가락 다 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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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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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am-12:am 수학only 이정도면 진짜 잇올 홍보대사 및 수호대장아닌가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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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만 보면 생윤은 무조건 깔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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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지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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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그친구랑 또 약속잡혔는데 (1:1은 아님) 내가 반수해서 결국 떠나갈까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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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혀녀기가 만든 22번급 문제 풀어주세요(풀면 26수능 적백 ㅋ) 5
ㄱㄱ 문제자체는 투박한데 풀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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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되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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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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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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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였길래 그러는거임 화학급으로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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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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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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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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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모고 11~15 20 21 29 30 풀고 버렸음 8
22랑 28은 수열이랑 급수길래 귀찮아서 안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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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명만 뽑아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상태면 한의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들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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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질닺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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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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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분하다가 패드 던지고 싶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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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어는 상중반기에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함 18이후 기출+리밋딧+옛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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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1
형은 코카콜라 리얼티인컴 schd bil에 시드의 40퍼를 박아놔서 아직 버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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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안 맞아본 사람은 모름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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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내일 학교가야됨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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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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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릴때쯤 그때 ㅊ향으로 새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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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말로 때려주세오... 확통 사탐이니까 걍 어떻게든 될 것 같은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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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작 100일임 잘 버티고있다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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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1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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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랑 강사 주간지가 더 좋았음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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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펠트 ㅇㅈ 1
나름 열심히 만든 펭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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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문제만 다시 푸심 아님 첨부터 쭉 회독 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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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은 강의 들어봤자 크게 도움이 안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고전문학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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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테기왓다 2
플리 싹다 갈아엎을 시기가 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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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반 추가해서 시컨 풀고싳은데, 추가하는것 괜찮을까요? 지금 강기원쌤 미적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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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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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우려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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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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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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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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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레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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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인다면 그건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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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학원에서 피램쌤 수업 들어봄 이게 진정한 옵창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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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나 저나 좋은 삶에 대해 생각하면 아마도 돈이 떠오르실 겁니다 세상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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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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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즈음에 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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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경북대 자연대 vs 영남대 높공(전화기) 반수해서 경대 자연으로 옮기는거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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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북스 지구 엔제 대체 언제 나오나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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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즉석으로 찍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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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하루엿다... 이제 쉬다잘래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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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가요? 체화만 잘 하면 도움 많이 될거라는데 작년에 강기분 타강사 현강 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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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동안 제일 못 쳤던 시험이 백분위 98이었어서 국어에 항상 자부심 가지고 살았었는데, 매 모의고사마다 손가락 걸기 썼었음. 시험 한 15~20분 정도 남겨놓고 자는 게 내 나름의 퍼포먼스였어서.. 근데 수능 당일날 평소 같으면 그냥 넘겼을 선지들에 자꾸 눈길이 가서 평소보다 시간낭비, 정신력 낭비 ㅈㄴ 하다 결국 1컷 맞고 개폭망함. 그냥 웬만하면 선지 쭉 읽으셈. 수능날은 불안해서 손가락 걸기 잘 안됨.
저는 실전에서는 못걺
손가락 걸기가 뭐임?
" 이선지는 무조건 맞는 선지여서 손가락걸 정도의 확신이 있다" 라는 생각으로 다른선지 안보고 넘기는거에요!
ㅇㅎ
손가락 존나 잘림 걸지마셈
평소에 모든 선지 다읽으면서 공부하니까 수능때쯤 가서 손가락걸기 되더라고요
진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거는 정답입니다 하는 거 말고 조금만 애매하면 다 보는 게
난 손가락 다 걸고 시험지 3번 보는데 사바사지 머
전 고추까지 겁니다
수능에 시간 없어서 손가락 걸긴 함 ㅋㅋ
한번도 걸어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