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의생 지수 [982490] · MS 2020 · 쪽지

2021-05-23 15:37:58
조회수 3,004

내가 강기원 수학 맘에 드는 점(기록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708364

기출 혼자 풀고 인강 들으며 체화하던 작년과 달리 그냥 마음이 끌려서 올해는 강기원 현강을 듣게됨

강기원은 정말 깊이있는 내용까지 파고들어 정석의 진수를 보여줌

또한, 고1수학 중등수학 무시하고 무작정 미분하는 우리에게 미분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하고 유연한 풀이를 가능케 해줌. 또, 킬러 풀이 때도 다양한 스킬까지 가르쳐줘서 그건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나는 신선하다고 느껴서 그렇게 충분히 연습해봤음. 어쩌면 오늘 윤솔모고 30번 7분만에 푼게 그 분덕에 많이 발전한거인듯

앞으로 더 발전해야지ㅇㅇ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