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7’ vs 도봉구 ‘2’… 부자동네 서울대 싹쓸이 [연중기획-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
2021-05-19 20:30:35 원문 2021-05-19 10:22 조회수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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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로스쿨 신입생 절반 고소득층 ‘개천용’ 2006년 13.5%→2018년 11.7% 부모 문화적 자본도 승계… 교육격차 강화
‘금수저’ 물고 태어난 부유층 자녀 동경 ‘흙수저’ 처지 자조하는 분위기 팽배 ‘없는 집 자식’은 명문대 들어가도 좌절
외고 출신 등 동기 집안 배경에 이질감 “교육격차 완화 위해 공교육 수준 높여야” ‘107명’ VS ‘2명’.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서울지역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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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더 돈 쓴다니까...
이미 나온 말 ㅋㅋㅋㅋ
에초에 저 동네는 수시지균으로도 서울대 못보낸다는 소리임 ㅋㅋㅋㅋㅋ 어우 미치겠네
할당제 얘기만 하지말자근데 지균으로도 0명임? 그건 좀 놀랍..
근데 이러면 정시를 늘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모두가 용이 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 ?!
아 가붕게로 살라고 ㅋㅋㅋㅋ
여기 오르비 애들 잘살긴 하지...
하 지 만 개천에서 난 용가리 스누퓨
아 명숙 누님은 도대체 어떤 싸움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