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독서 추 비추? 부탁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63933
3모 국어 기준 95점이구요.
독서에서만 2개 나갔습니다.
시간은 검토 하고 10분 남았어요.
만점 목표라 고난이도 문제로 연습하고 싶은데 그릿이 고난이도 문제집이라서 풀까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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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ㄱㄱ 가끔 나는 진짜 맞는데 웨 틀린지 모르겠다 있으면 넘겨도 ㄱㅊ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기출 매운맛임 BIS 세포내공생 이정도 난이도? ㅇㅇ
bis는 한 15분 정도 걸렸고 세포공생설은 5분정도 걸렸는데 그릿 풀어도 될까요?
털릴까봐 무서워서요..ㅠ
해설지를 좀 보시거나 대성패스 있으시면 강의를 맛보기로 좀 들어보세요. LEET 지문이나 문제같은 경우엔 정말 심한거는 아무리 읽어도 핀트가 안잡히는 게 있어요. 여러번 읽어보고 해설지 보고 하니까 답이 이거라는 거는 얼추 알겠긴 한데 납득이 완전히 안되고 시간만 날린것 같은 그런 기분??
저는 이원준300제랑 그쪽 강의가 더 나았어서(어차피 들어있는 내용은 두 책이 비슷함) 둘다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
김상훈 t말씀하시는거죵?
네 그릿은 대성 김상훈t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릿자체는 어떤가요?
강의 안들으면 못푸는 정도인가요?
어차피 두 책 모두 LEET M/DEET PSAT이랑 고난도 평가원기출 수록이라 지문이랑 문제는 비슷해요.
이런 지문과 문제 같은 경우에는 수능처럼 적당히 읽을만하네 이런 느낌인 지문도 있고, 논리학적으로 탄탄하지 않으면 접근이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그럴때 해설지랑 해설강의가 필요한 건데, 저는 GRIT 해설지랑 해설강의 들으면서 별로 납득을 잘 못했어요. 해설 들으면 답이 이거라는 건 알겠는데 말그대로 그냥 설명만 들은 느낌이고, 정말 비슷한 문제 나오면 또 못고를거같은 느낌있잖아요.
물론 GRIT도 많은 분들이 했던 컨텐츠고 저만 불만족했을수도 있어요. 근데 진짜 몇몇 어려운 지문과 문제는 해설이 잘 안돼있으면 제대로 접근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거 고려하셔서 내가 이 해설지랑 강의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릿에 나와있는 지문이랑 문제 일등급 습관이라는 주간지에
유네스코(해설)가 들어있긴해요
강의별로 없어용 일주일에 2개,,?
나머지 지문은 혼자하는거에요
글쿤요... 감사해요 ㅠ 메가패스밖에 없어서... 고민중이었거든오
강의에서 풀이하는 지문도 유네스코에 있긴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