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6시에 취침하는 김동욱 [985992] · MS 2020 · 쪽지

2021-05-19 00:37:53
조회수 336

아니 이런부분에서 호감을 느낄수 있는게 말이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60007

지금 친한 여사친 처음 같은 반 됐을때 어색어색한 사이에서 물병 떨어트렸는데 안줍길래 그것도 딱 내자리에 떨어졌는데 쌩까고 가기도 뭐하고 신경쓰여서 주워줬는데 그때 살짝 호감 느꼈다네 난 그냥 신경쓰여서 주워준건뎅..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