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글써봤는데 한 번만 봐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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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 대화를 나눌 때 중요한 것은 2가지이다 .
바로 호응과 경청하는 태도이다.
이것들은 간단하지만 굉장히 지키기 어렵다.
사실 난 대표적인 conversational 나르시스트 였다.
남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내 얘기만 하려고 했었다.
교과서를 통해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다른사람에게도 관심을 돌려주려 노력하였다.
그 결과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자신의 고민을 잘 들어주어 고맙다고 했다.
호응과 경청이 중요한 이유는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 때문이어서인 것 같다.
I think there are two important things when we have a conversation.
It is the attitude of responding and listening.
These are simple but extremely difficult to perform.
In fact, I was a representative conversational narcissist.
I didn't listen to others, I was just going to talk about myself.
I learned my problem through the textbook and tried to fix it.
I tried to turn my attention to others.
As a result, a friend who I met after a long time thanked me for listening to her concerns.
The reason why response and listening are important seems to be because just listening carefully is giving some power.
수행임미다... ㅠ ㅅ ㅠ 고쳐야 할 부분 있나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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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이미 파파고로 수정 대충 한 글이죠Representative -> typical
didn’t -> didn’t use to
because ->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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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미친 !! 그대와 같은 angel 들 ,, 기다리고 있었는데 세상에 너무너어엉어ㅓ무extremely 감사해요.앗 형 근데 used to 져 ??
The reason why responding and listening is important is because we can be a big comfort for others by simply listening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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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친 넘 매끄럽네요 감사합니다아 !!
그리고 I didnt listen to others, and it was always me who was talking.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듯해요..! was going to가 들어가면 “나는 나에대해서 얘기할것이었다” 느낌으로 들려갖구
아니면 그냥
I was just talking about myself.
I just kept talking about myself.
도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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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꿨슘당 감사함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