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 ‘정시 40% 이상’·선발인원 확대… 지방대 한숨

2021-05-10 08:26:38  원문 2021-05-09 23:02  조회수 92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546407

onews-image

16개 대학 2023학년도 전형 발표 현 고2 적용… 2020년보다 2220명 더 뽑아 숙대 44.7% 등 정시 ‘40%대’ 모두 준수

수능 비중 커져… 특목고·재수생 유리 서울대는 정시에도 학생부 반영 ‘변수’ 신입생 부족 지방대들 고충 한층 커져

정부 “지역 상생 대학평가지표 곧 발표”

2023학년도 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모집인원이 늘어난다. 반면 수험생인 고3 학생 숫자는 2022학년도보다 줄어든다. 서울 주요 대학을 겨냥한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짐과 동시에 지방대는 그 어느 때보다 학생충원에 어려움을 겪을 것...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