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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랑 도축은 다른부분 아닌가요 도축할때도 최대한 고통없이 도축하는것을 목적으로합니다
최대한 고통이 없다고 고통이없나요? 어쨋든 죽이는 행위가 학대라고 봅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최대한 약하게 강아지를 때리는 행위는 허용이 된다는건가요?
학대의뜻을 단순 폭력행위를 말하시는것같은데 학대는 그와 다른뜻입니다...
"동물학대란 자기방어나 생존이 아닌 이유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딱봐도 네이버에 찾아본것같은데 밑에분처럼 반드시 고기를먹어야만 인간이 얻을수있는 영양소가있습니다 식욕에의해서만 도축하는것은 성급한 일반화같군요...
넵 님말이 맞는듯 ㅋㅋ
학대의 목적이 뭔가 생각해봅시다.. 도축의 목적은 식용이죠
인간은 이제 충분히 고기를 먹지 않고도 살 수 있죠 그럼에도 단지 맛있으니까 죽이는건 허용하면서 학대는 허용 되지않는것이 모순 아닌가요
인간은 고기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콩으로 섭취해도 건강하게 살기는 불가능하죠 성장기애들은 고기 안먹이면 아동학대수준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은 그럼 무엇이죠? 몰래 고기라도 먹나요?
다 큰 성인이라 비교적 문제가 안될뿐이지 건강때문에 고기 대체 식품을 찾아서라도 먹잖아요.
그니까 충분히 고기를 먹지 않아도 됨에도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것이죠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것 같은데 인간은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하지만 윤리적 사고가 가능한 고등동물이기 때문에 먹지 않고 대체식품을 찾는겁니다 뭐가 먼전지 선후 구분을 하셔야할듯
생태계에서 죽이고 먹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자연의 섭리니까요. 반면에 동물학대의 목적은 분풀이나 쾌락 아닌가요?
단지 맛있으니까 먹는것도 맛이라는 욕구를 채우려는거 아닌가요?
기본적인 생명 윤리도 모르시는것 같은데, 의대 말고 다른 진로를 생각해보세요.
아니 반박을 해보세요 제논리에
어차피 더이상 안볼거니까 한마디만 더 할게요.
저는 의대생도 아니지만, 그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마인드로 공부하셔서는 의대에 붙지도 못하실거고, 설령 붙는다고 해도 의사로 성공하진 못하실거에요.
당신같은 사람이 의사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최근 '생명을 살린다'라는 의사의 숭고한 뜻을 모르고 단지 세속적인 이유로만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아니뭐 안갈테니까 제논리에 문제점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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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부터 해주세요 제논리에
ㅋㅋ 일단말씀하세요 그리고 제가 어느부분을 논점을 흘렸죠?
의대가고싶으신데 흐리다 흘리다 구분좀... 화작러이신가? 그리고 이 주제는비문학 좀 공부했으면 겁나 쉽게 타파되는 논린데 국어 과목의 공부 비중을 늘리 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요즘은 논점도 흘릴수 있나?
ㄹㅇㅋㅋ 내 의견이 일단ㄷ 맞고 불만있으면 말해봐인듯 ㅋㅋ
저도 처음엔 당연히 동물학대? 당연히 안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동물학대 반대의 논리가 굉장히 빈약하죠 모순그자체죠

이거 알면 옯창인데..ㅅㅅㄱㅇ 1승 ㅋㅋ
홍보효과까지?! 이거 ㅅㅅ국어 부캐여서 이짤나오기 기다린듯 ㄹㅇㅋㅋ
그... 님 논리가 더 빈약해요
어느부분이요?
인간은 고기를 안먹어도 되는데 먹는거다 -> 아님
고기를 먹는 이유는 오로지 맛을 위한거다 -> 아님
차라리 푸아그라 그런걸 들고오셔야
의대 못가겠네..
의대면접하면 ㄹㅇㅋㅋ
제 논리에 어느부분이 아닌지 말씀들 못하시면서 무작정 아니다라고 하면 제가납득하나요? 어자피 너는 우긴다 이런마인드는 조금 어이가없네요
토론에대한 기본적인 상식도없으면서 무턱대고 님말이맞다식으로 우기니까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는거죠.
어디서 우겼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의견을 내주세요 제가 일단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제를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고기를 반드시먹어야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은 전통적으로 인간이 구하기 가장 쉬운 고기이다~ 로 잡아봅시다
충분히 채식만으로 살 수있는건 팩트 아닌가요?
아니 채식으로만은 못산다고요 님 어려서부터 채식했으면 지금 키 150에 뼈 근육 성한곳이 없을거임
인간은 이제 충분히 의료발전 등으로 보충제 영양제 등으로 육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양분을 얻을 수 있지 않습니까?
현재는 고기를 직접 섭취하는거만큼은 못얻습니다~ 있더라도 가격이 비싸서 일반인들은 식사대용으로 못써요
제가 불교인데요 동자승한테도 고기는 먹입니다
동자승들에게 충분히 다른 영양제 등을 먹여도 됐었죠
어린아이들에게 음식 섭취는 단순 영양분 섭취뿐만 아니라 근육과 오감을 발달시키는 수단입니다~ 그 시기에 고기같은 질긴 음식을 안먹으면 이와 턱관절이 제대로 발달못해요
과학적 자료 논문등을 가져와주시죠
아니 그 제 전공책 빌려드려요? 성장과 발달입니다
들어와서 재밌는 광경을 보게 되는군요
오늘도 승리한 국평오
생윤 공부하러 가라
숙제 떠넘기지 마세요 ㅋㅋ 학교에서 토론준비 해오랍니까? 찬반의견?
학교에서 이딴거 토론 시킬리가
페미교육도 시키는 마당에 혹시모름 ㅋㅋ
숙제 그런 거 맞는 거 같음 딱히 동물학대를 할 권리를 주장한다기보단 걍 논리적인 근거를 찾고 싶어하는 듯
숙제는 아니고 논리를 찾고싶어서 맞습니디
저는 이논리에 반박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여러분들은 반박을 할 수 있으신지 궁금해서 였는데 우기는건 님들같아 보이네요
악 아니 내 논리는 왜 안받아주냐고 인간한테 고기가 필요하다는 과학적 근거까지 무시하고 뭔 논리를 바람
자료같은거 있으신가요?
이게... 그 중2 가정교과서 뒤져보면 있거든요
혹시 채식만으로 인간이 살수있다고 보시나요?
웰케 잼민 컨셉 잡은거 같지
지금 님들은 제대로 반박들 못하시면서 일단 아니다 라고 하는거 밖에 안보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이렇게 신념을가지면 무섭습니다 여러분...
님 육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소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특수한 케이스에서 학대를 허용하니 학대의 허용을 일반화 시키자는 주장이군요
아주 흔하디 흔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당신의 말을 정히해드리니 논리적으로 틀렸다는게 이해가시나요
예를 들어 드릴게요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날렸으니 핵전쟁을 계속 일으켜도 될까요?
세상에는 이유없는 규칙들이 많습니다
아마 수학은 신봉하실테니 수학으로 예를 들어 드릴게요
수학조차 공리와 무정의 용어를 정의함은 이유가 있어서 정의한게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아무이유 없이 정해놨을 때 인류에 있어서 큰 도움이 있기에 정해놓은 겁니다
수험생이시라면 국어의 자연법 지문 한번 읽어보시고 깊게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써줘도 "님논리는 제 눈에 우기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라고 할듯...
3줄이상 안읽을듯 ㅋㅋ
제대로 된 반박이네요 하지만 예시가 잘못 됐다고 생각되네요 핵전쟁은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 입니다 그부분은 당연히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 얘기하고 있는것은 동물이죠
게이야... 핵터지면 동물은 안죽냐?
갑지기 뭔소리죠
예시는 상대방의 이해를 돕기 위함에 있어요
예시는 예시 그 자체의 특성 때문에 절대 주장의 내용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핵심논지에서 벗어난 반박은 일평생 무한히 가능합니다
토론한다면 반박은 예시가 아닌 기저가 되는 주장에 해야합니다
그게 토론의 암묵적 규칙입니다
일일이 설명 해드릴 순 있지만
이 사회에 암묵적 규칙이 존재함을 깨닫는게 가장 시급해 보이네요
여러분 이분처럼 반박을 해주세요 빽 우기지만 마시고
내가 언제 빽 우겼냐고 ㅋㅋ 고기 없이는 제대로 못산다니까??
이미 차단 박았으면 7ㅐ추
게이는 곰과 같은 잡식동물이 생물을 잡아먹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함?
동물은 육식말고 대채 식품이 없고 지능이없으니 어쩔 수 없죠
님 논리대로면 잡식동물은 채식만 해도 살수있는데 왜 대체식품이 없음? 동물이 지능이 없다는건 뭔 근거임
님은 그럼 인간과 동물은 같다 라는겁니까?
동믈도 영양제있고 사료도있다 게이야...
그건 애완동물만 줄 수있지 야생동물에게 줄 수있습니까? 그리고 동물들을 육식을못하게 하면 여러 문제가 생기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노... 야생돌물도 줄수있고 우리도 육식못하면 문제생긴다 게이야...
의대 못가실 거 같은데요? 진짜 우매한 생각이다
내가 다 부끄럽노...
의대면접이 필요한 이유...
자꾸 의대 못간다 숙제다 뭐다 하는데 제대로 반박좀 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아까 그분 예시가 잘못 됐다고 해서 다른 예시를 들자면
도도새와 에무같은 '식'의 요인으로 멸종될지 모르고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이 있는데 이런 동물이 있다고 해서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장난으로 인간이 다른 생물을 멸종시킬 수 있는가? 라고 하면 되겠네요. 식의 요인으로 멸종된 생물을 님의 의견에 매치시키면 인간이 소고기와 돼지고기등의 육류를 먹는행위가 될것이고 인간이 그냥 다른생물을 멸종시키는행위는 학대에 대응할수있으니까요
님은 지금 자꾸 이상한소리를 하시는것같네요
3줄이상 안읽나요?
숙제 맞는 듯...
제논리는 인간들은 충분히 육식없이 살 수있음에도 동물들을 가둬놓고 죽이고 오로지 맛을 위해서 죽이고 먹죠 그러면서 동물학대는 왜 안되나? 이부분이 굉장히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모순이 있다는점은 인정하시죠?
프로필 누르시면 오른쪽에 마이크 음소거 버튼 있어요 그거 누르시면 돼요 여러분
어그로 끌리지말고 공부나 하자 게이들아
아까 고통을 느끼게 하면 학대라고 했는데 물고기를 떄리는것도 학대인가요?
당연히 학대죠
물고기는 통각이 없는데도요?
인정
아 뿔 싸!
일단 길고 논리정연해보이게 쓰면 논리적이라고 믿는거 같으니 한번 길게 써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간호학과 전공입니다 보통 2학년때배우지만 저희학교에선 1학년 1학기에 성장과 발달을 배웁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어린 아이에게 고기를 먹이지 않으면 뼈와 근육이 제대로 자라지 않아 성장이 부진해지고 신체건강이 악화됩니다.
그럼 영양소가 가득한 약품으로 대체하자! 라는 주장에는 음식은 단순 영양섭취요소가 아니라 음식의 맛을 통한 인간의 만족감과도 연결되죠 이게 아이한테는 부작용이 큽니다. 성장기에 고기같은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씹어버릇해야 치열이 곧게 자라고 턱관절과 근육이 발달해 제대로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영양제는 고기를 대체하지 못하죠.
현실적인 이유로는 영양제는 고기를 먹는것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인이 굳이 편하고 맛있는 고기를 버리고 작은 영양제를 비싸게 사먹을 필요가 없는거죠.
이래서 고기는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동물학대는 그렇지 않죠. 윤리적 문제가 가장 심하지만 그걸 배제하고도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에요
그니까 한줄요약하면 작성자의 주장은 전제부터가 틀려먹었다 이거죠
음 제눈에는 우기는걸로밖에 안보이고 정확한 자료나 가져와라 빼애애애액
교수데려와 썅
턱관절 발달하는것도 충분히 다른 도구로 대체 가능하죠 님말씀대로면 단지 돈이 적게들어서 불필요한 살생이 가능한건가요? 그렇게 생명이 소중하면 돈이 조금 더들더라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님의 애기는 고무 씹히면서 키워보세요 응급실가서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게 먼저겠지만 애가 제대로 크나 봅시다 한번

고생 많으셨서요 이제 그만 해요근데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 취미로 하는 낚시나 사냥이 동물학대가 아닌 이유는 뭔가요?
사냥은 학대 맞음 다만 유해동물을 사냥하는거기때문에 법에 걸리지 않을뿐 윤리적 관점에서 볼때는 학대맞음 물고기는 통각이없음
그럼 동물끼리 잡아먹는 것도 동물학대인가요?
동물끼리 서로 학대하니 동물학대 맞는듯
위에 봐주세요
그냥 반박해봐요
동물학대의 주체는 당연히 인간이죠
인간도 동물의 일종인데요
사람을 죽이는것과 동물을 죽이는게 같다는거죠?
논점 존나 흐리네
니밀이 지금 사람도 동물이나까 똑같다는거아니야
인간사회에서 인간이 같은 종인 인간을 죽이는 것과 동물의 사회, 예를 들면 고양이들끼리의 사회에서 한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죽이는 것은 같죠
그러나 인간은 동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인간이 같은 종인 인간을 죽이는 것과 생태적지위가 다른 동물 종을 죽이는 것은 같지 않죠
이것도 부정한다면 자연의 섭리 자체를 부정하는 것임
지금 여러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다 한번씩 둥물 학대들을 해오셨습니다 낚시 가 대표적이죠 낚시 는 식용의 목적도 아닌데 물고기 아가리에 바늘을꽃고 패대기치고 좋다고 사진을찍죠
? 갑자기 어디로 튀는겨
꼬투리 on
자기들도 이미 학대를 해왔고 하면서 무작정 동물학대 안돼 라는점이 역겹다는거죠 육식도 마찬가지고요
인간이 동물학대를 해왔으니까 더이상 동물학대를 하지 말자는거지... 님 논리가 마치 자식 채식시키는 채식주의자같아요
낚시 안해봤는데요...
잠자리 어렸을때 잡아보셨지 않습니까?
한 번도 안잡아봤어요
물고기는 통각이 없다고 하네요
의대 가고싶으시면 커뮤니티 키셔서 어떻게 결론이 나든 상관이없는 논쟁같은건 하지마시고 최저맞추시려면 수능공부를 해야하지않을까요??

공부하러 가겠습니다...ㅋㅋ 고기맛있당
님 모순이랑 논리의 뜻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은데 “니네들 어차피 내 말에 반박못하잖아?” 이런 이상한 뽕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동물학대는 명백하게 인간이 준거하는 보편 윤리의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이고요, 이를 허용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마땅한 근거와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해요
도대체 왜 동물을 섭취하기 위해 도축하는 불가피한 작은 범주를 동물 학대라는 큰 범위로 환원해서 그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님이 주장하는 “도축도 동물학대에 포함되기 때문에 동물학대는 합법화 되어야 한다”라는 논리는
“119 구급대 차량은 특수한 상황에서 신호를 어겨도 되니까 신호등이라는 규범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 라는 논리랑 아예 똑같아요
자꾸 짐승들을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것에 에를 두시죠?
ㄹㅇ 찐이다...
아니 제 말의 핀트를 아예그냥 몰이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님 논리의 구조적 측면에서 지적한거고요 여기서 사람목숨이랑 동물목숨의 경중 그런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의대가 목표신 것 같은데 만약에 의대 가시면 제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환자 속터져 죽겠네요
환자와 리얼트루프렌드되겠노 ㄹㅇㅋㅋ
저는 동물 섭취자체가 대체가능하고 불필요한데 죽이는 행위가 동물학대와 다를게 뭐냐 라는거죠
그니까 님은 도축 = 동물학대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거는 뭐 논외로 치더라도
그러면 도축을 포함해서 동물에 대한 일체의 학대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든 해야지
동물학대 합법화는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주장인지 궁금하다 이거에요 ㅋㅋ
제가 의견을 자극스럽게 밀한건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불필요한 육식을 하면서 학대는 그렇게 금지시키는점이 모순이 있다는점이죠
육식이없음에도 살 수있는데 육식을하는건 불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럼 훈육이 필요없음에도 살 수 있는데 훈육목적으로 매질을 하는 부모님은 아동학대하시는 부모님인건가요?
인간이랑은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니 육식없이 못산다니까 전공자 말도 안믿니 얘는

무식한거 밝혀졌으니 회피하는기술걍 답정너해놓고 본인말맞다고 인정해달라고 저렇게 논쟁하는거인듯
토론 할 자세가 전혀 갖춰져있지않음
육식없이 못 산다는 논리에 왜 육식없이 살 수 있는지 논리로 반박을 해야하는데 본인 생각만 갖다 밀어붙이고있음그냥
그냥 학교 가서 성인지 교육담당선생님이랑 토론하는게 좋을듯
Q- 먹기위해 도축하는거도 동물을 학대하는거면 고기가 아니면 뭘 먹냐?
(의대가고시파)A- 채식으로 대체할수 있다
Q-학대의 정의가 뭐냐?
A-생물에게 피해를 주는것이다.
Q-통증이 없는 어류에 해를 가하는 것도 학대냐?
A- 그렇다
그렇다면
Q-식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가설도 있고 느끼지 못한다는 가설도 있지만 필자는 둘다 학대라고 했다 그러면 채식으로 대체할수 있다는 말은 어폐가 된다 왜냐하면 필자의 명제는 인간이 육식을하는게 허용이 되면 동물 학대도 허용이 된다이다. 이 말의 대우는 학대가 허용이 되지 않으면 육식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다 여기서 동물은 생물의 하위범주로 식물로 바꿔도 말이 된다. 이에 따라서 채식을 하는것은 식물에게의 학대이다. 즉 육식을 하지않으면채식을 하면된다의 필자의 주장은 필자의 다른 주장과 충돌되므로 말에 어폐가 생긴다. 따라서 필자의 주장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꾸 논리논리 찾는데 이 글이 논리적으로 어디가 잘못됐는지 그 근거를 찾아서 주장하지 않는다면 글쓴이의 패배로 인정 하겠음.
???:제가 못알아 먹겠네요 그러므로 너의 논리는 틀린듯
모든 어류가 고통을 못느낀다는 겁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어류니까 모든 물고기가 통각이없죠 동어반복명제 모름?
응애 나 아기 국어9등급 전문가 말따위는 다 틀린거고 내 생각만 팩트야 내가 진리고 내가 정의야
님 말이 맞아요. 동물학대의 정의가 '자기방어나 생존이 아닌 이유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이라면 필요 이상의 도축 = 동물학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행위는 동물학대이고 너희들은 동물학대를 하고 있다'라는 명제가 '동물학대를 해도 된다'라는 주장을 정당화 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논리학 체계가 '누군가가 A라는 일을 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에서 'A는 허용되는 행위다'라는 일반적 주장을 이끌어냅니까?
이해 잘 되게 표현해드리자면 '니네 어렸을 때 구멍가게에서 도둑질 다 해봤잖아. 그러니까 도둑질은 정당한 거지'라는 주장이 님의 주장하고 다를 게 하나 없습니다. 궤변 늘어놓으시면서 '나는 완벽한 논리를 구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딸딸이 치지 마세요...
그부분은 제가 실수 했네요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백번 양보해서 인간이 육식 없이 살 수 있고, 동물을 도축하지 않아도 인간 문명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고요
가정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님이 하도 우기니까 그렇다고 칠게요
그렇다면 정상적으로 논리 구조를 거친다면 “동물 학대를 조금 더 엄격한 잣대로 판단해야 하고, 예외 없이 동물에 대한 일체의 학대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라는 결론이 도출되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어디서 어떤 맥락으로 ‘동물학대 합법화’라는 결론이 나온건지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ㅋ
동물은 생물의 하위범주로 식물로 바꿔도 말이 된다는 것은 학대의 정의는 몹시 심하게 괴롭히거나 그렇게 대우함 인데 님의 주장의 대우는 동물학대x--->동물 食x임 그러면 식물학대x--> 식물 食x 인데 뭐가 문제라는거? 논리적근거로 틀린이유로 말하셈
어류는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뭔 또 이상한말을 ㅋㅋㅋ 무지개 송어 실험하고 게 전기충격실험보고 그런말하는거면 그건 설계상문제랑 해석상오류때문에 지적받고있는 실험들임ㅋㅋㅋ
그딴개소리는 어디서 들읔셨는지
어류가 통증이 있다고 해도 님이 통증이 없는 생물한테 해를 가하는것도 학대라고 했는데 논점 흐리지 마시길 패류인가 그거랑 헷갈림
식물은 고통을 못느끼고 감정도없죠 그걸 어떻게 같다는거죠?
님 그 국어 지문 중에 동물실험이랑 유비논증 있거든여 풀어봤는진 모르지만 일단 풀어보면 틀릴듯
인지편향
"우매함의 봉우리"
문과임?
ㅋㅋ ㅋ ㅋㅋ ㅋ ㅋ
채팅치기 조금 힘드네요 의견들 써주시고 계세요
GG쳐라 게이야...
1. 인간이 왜 살생을 해야하면 고통없이 죽이려고 하는가
2. 인류의 발전을 위한 인간, 동물 포함한 생체실험 또한 동물학대라고 보는가?
3. 생명윤리에 대한 학습을 하셨나요?
토론하고 싶다며 왜 내 댓글엔 답 안달아주지 생각이 많이 복잡해지셨나...
정리
1. 전문가 피셜 “동물 섭취 없이 인간 정상적 생장 불가”
2. 도축이 불필요한 동물학대라고 ‘가정’ 하더라도 그것이 동물학대 합법화의 근거가 되지는 않음
일단 이 두개의 논점으로 크게 나뉘는 것 같은데
일단 글쓴이님이 1번은 아니야 내가맞아 빼애액 시전하시는 중이고 2번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반박을 안하는중
그리고 그와중에 식물이 어쩌네 잠자리가 어쩌네 하는 특수 케이스 가져와서 동물 전체로 환원하고 또다시 동물학대 합법화라는 전혀 맥락없는 주장 반복중
1번은 자료를 부탁ㄷ,립니다 정확한 자료 보고싶네요
2번은 제가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1번 반박 자료를 들고와 보세요~ 전공자가 배운대로 설명해드렸는데 더 필요하면 식품학 전공책이나 가정교과서정도 보시면 됩니다
제가 턱관절 말씀 드렸잖습니까 다른거 없나요?
아니 그래서 님 애기는 단백질알약 먹이고 고무씹히면서 키울거에요? 그 상식이 없어요?
우리 아가는 뭘 하고싶어서 이렇게 열불내셔요 근데 의대는 못 가실듯 ㅋㅋ!

와 꽃내음이다!와!
도축은 안좋은거지만 어쩔수없는것이고
학대는 어쩔수없는게 아니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주제
제가 님을 학대해도 될까요
개소리는 3줄 이상 안읽는 병에걸려서 뭔소린지 모르겠음.
학대는 에바고..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먹으면서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모순적임
개고기가 야만적이라는 건 도축할때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두들겨 죽여서 그런거 아닌가요?
나 똥마려어
네 ㅎㅎ 님말이 진리에요 와 토론 이기신거 축하드려요 와
도축하니까 학대도 정당화되야 한다면,
전쟁때 서로 죽이니까 살인도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세요?
완전 궤변론자네
말 갖지도 않은 소리 내뱉어놓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꼬투리잡고 논리적인 척하면 다인가
이게 맞긴하죠 궤변이죠 ㅋㅋ
토론은. 맘에 안드는 주장을 개무시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무슨 주장을 갖고와도 그따위 말투로 반박할 거면 그냥 때려치세요.
이 실력으로 페미들하고 토론하면 도움될듯
설령 모순이 있다하더라도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합의되는 선은 항상 논리적 모순이 없는게 아니고 사회가 항상 논리에 따라가지만은 않기때문이죠.
님 말대로면 사형이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아동학대가 허용되어야함. 말같잖은 소리 하시네
인간은다르다고 몇번째 말합니다 위에거 다들 봐주시고 와주세요
아니 님의 논리 구조를 지적한건데 뭔 아까부터 계속 인간이랑 동물이 다르다고 하세요 그냥 핀트를 못잡으시네
정답!
님 논리대로면 인간이고 동물이고가 중요치 않음
제논리 에서 어떤부분이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님의 논리를 그대로 다른 곳에 적용하니 이상한 것도 정당화가 되잖아요
논리 전개가 틀렸는데 전제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맞나?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해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우성학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 듯. 우성학논리가 히틀러의 생각을 정당화했지만 그 논리가 맞는게 아니잖아요?
이게 컨셉이 아니라면 논리구조보니까 공부 ㅈㄴ 못할거같아서 의대는 못갈거같고 만약 어찌어찌해서 찍은거 다 맞아서 의대갈 성적이 된다해도 님은 면접에서 걸러짐
뻭 대지마시고 반박을 해보세요
1+1=3이라고 우기는 놈에게 무슨 반박?

다른의미로 1+1=3일수도어허 너 나가 ㅋㅋㅋㅋ
그냥 니 논리회로 자체가 틀려먹었는데 그런놈이랑 뭐하러 이짓거리를? ㅋㅋ 시간아깝다 왜 1+1=2인지 토론해보는게 더 유익할듯 ㅎㅎ
ㅋㅋ 못하면서 말은 많아
논리구조가 대깨문급으로 박살났잖아;;
면접 도입 의머들 1승 ㅋㅋ
제가 처음주장을 자극적이게 해서 그렇지 불필요한 살생은하면서 동물학대는 왜반대하는가? 로 하면 모두들끄덕이실겁니다
불필요한 살생의 범위가 왜 도축까지 들어가냐가 문제죠
그냥 얜 논리 자체를 모름 고1 집합과 명제부터 다시 배워야함 쟤는 ㅇㅇ
불필요한 살생은 동물학대의 충분조건 아닌가? 뭘 고개를 끄덕여 A(B랑 동물학대 허용이랑 뭐가 같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노 이거
식용으로서의 동물과 반려동물은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도리도리
제발 그만 둬.. 부탁이야..
정도의 문제죠. 우리의 니즈를 위해 동물의 희생을 어느정도로 허용할 것이냐. 결국은 "정도"의 문제입니다. 위에분이 러프하게 사형과 아동학대의 예를 들었는데, 같은 맥락이죠.
위의 예시는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해 어느정도로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님 논리는 "사형도 인권침해니까 모든 인권침해를 허용하자"는 말과 같죠
반려동물 키우는 것과 먹으려 기르는 것을 같다고 볼 수 있나요?
마침 어제 동기랑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동물학대가 안되면 모기도 잡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내용이었는데ㅋㅋ
물론 저희는 걍 웃자고한 이야기얐습니다ㄷㄷ
저도 그점이 궁금하긴 합니다 왜 생명의 무게를 두죠? 모기는 인간의 해를 주니 제외하고 당장지금 지나가다 개미 한마리죽여도 아무도 뭐라안하죠 굉장히 모순이죠
일반적으론 지나가는 개미를 갑자기 죽이면 소름이 돋긴 하죠
지나가던 개를 패죽이면 뉴스에 나오는데 개미를 즉인다고 나오진않죠 이부분이 생명의무게를 이미 두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생명에 무게가 있느냐 없느냐는 말이 많지만 인간은 무엇보다도 같은 종인 인간을 최우선으로 두는게 맞습니다 종족유지 본능이죠
그거죠 인간은 일단 제외시키는게 맞죠 그런데 왜 개나 돼지를 패죽이는건 질타하고 뉴스에나오고 잠자리 날개를 뜯어서 못날게 해서 죽이는건 뉴스에 나오진 않죠
??????? 그 일반적으로 지능이 높은 동물을 해할 수록 사람은 충격을 받고 위협을 느낍니다... 근데 혹시 주장이 뭐에요? 대화할 수록 딴 얘기로 들어가네 차라리 소돼지는 먹어도 되는데 왜 개는 안되냐 이쪽으로 잡든가..
모기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니 죽이는거지 동물학대는 인간에게 피해끼친 동물을 죽이는거와는 다른거고
님은 그냥 꺼지세여
무식한 니가 ㄲㅈ셈
왜 니가 틀렸다는걸 못받아드리냐? 국어도 틀리면 평가원에 이의 제기하게? ㅋㅋ
모기가 인간에게 해를 주니까 죽이는거죠.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상황에서 모든 것은 인간 중심입니다. 개는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로 여겨진반면 개미, 모기는 도움이 되지않기때문에 신경 쓸 가치도 없는거죠. 그만큼 가치의 차이가있기에 법률로서 제정하는거고.
같은 척추동물한테 더 공감을 하는 거죠 뭐 애초에 선악, 우열 등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니까
그점이 모순이죠 단지 더 불쌍하다라는 이유로
제가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동물학대를 금지하면 이런 개미는 왜 그러냐 이점도 모순이라는거죠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법은 어떤 절대적 법칙이 아니라 각 시대의 필요에 따라 변하는 거잖아요
동물학대를 법으로 막은 것도 동물학대를 원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로 인한 거겠죠
현재 사회 정서 상 길거리에서 동물 목 조르고 때리며 노는 걸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나체로 돌아다니는 걸 금지하는 것 또한 같은맥락이라고 봅니다
목욕탕에서는 벗어도 뭐라 안 하면서 왜 거리에선 못 벗게 할까요?
더이상 멈춰...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유"
딴건 몰라도 어그로 끄는거 하나는 지리네
활활타오르다못해 폭발수준
정도의 차이에 무관하게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완전히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큰 착각인거 같은데
더 심각한건 착각을 인정을 안한다는점...
뭐가 모순인지에 대해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문제인듯
님 지금 토론할때가아니라 병원부터가보셔야할거같아요 장난아니고..
멈춰! 무지성 투기장 멈춰!
제발 멈춰
ㅋㅋ 치킨 맛잇당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도 된다'고 말하는게 가장 큰 모순임.
살인 강간 방화 약탈 전쟁 동물학대 인간학살이
일어난다고
그걸 해도된다 식으로 해석하라고 누가 가르침?
인간으로 자꾸 예를 드시는게 제가 일반화의 오류를 들었다는거죠 저는 근데 동물이기때문에 일반화를 한것이죠
미안한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음
동물과 인간을 바꿔주시지 말란 얘기입니디
단순히 얘기하자면,
동물학대가 벌어지고 있다고해서 동물학대를 하자고 말하는 건 모순이라는 것.
덧붙여서, 개미와 소돼지는 잘 바꿔말하면서
동물과 인간은 바꾸지말라고 요구하는 것도 웃김
또한 섭취는 생존을 위한 것인 반면,
학대는 단순히 쾌락을 위한 것이기때문에 더더욱 비윤리적임.
절대다수는 동물을 식용으로 도살하면서 쾌락을 느끼지않음.
그럼 낚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중에 헤엄치는 단백질원을 채취하는 방식임.
수렵의 일종.
낚시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죠 먹으려고 하는것이 아님에도
본질은 식용임. 취미로써 희생되는 어류는 극소수이고, 죽임 당하는 어류의 절대다수는 어선에 의해 억단위의 대량으로 포획되는 어류임.
엽총으로 쏴죽이든, 낚시로 낚아올리든 최종적인 종착지는 꿩만두나 매운탕이라는거.
그죠 하지만 님들의 말씀처럼 동물에게 불필여한 해를가하는 낚시꾼 소수 들은 왜 그냥 냅두냐이거죠
그쪽이 인간과 동물 간에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듯이, 동물 간에도 급이 있다고 사람들이 인정하기 때문.
고등포유류와 어류의 행동양태는 과학적으로 명확히 구분되므로.
또한 낚시는 인류 역사 면면히 이어져온 수렵양식이므로 관습적으로 유지되기 때문.
그것을 더욱 대량화, 산업화한 것이 동력어선에 의한 낚시이고, 어부들이 혹은 낚시꾼들이 물고기 낚으면서 쾌락을 느낀다고 그것을 금지할 수 없음.
따라서 동물도살자가 희열을 느낀다고 해서 식용도살을 금지할 수 없음.
그니까 그게 모순이죠 다같은 짐승세키인데 왜 나누냐는거죠
인간과 원숭이는 잘 구분하면서
원숭이와 개미는 구분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아깐 뭐 인간이랑 동물 치환하지말라더니
본인은 왜 하등동물과 고등동물을 치환하고 있음
그러한 논리면 인간과 개미는 같은 동물이니
인간학대도 해도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해야지 친구야
인간은 엄연히 다르죠 이성적 판단을 하는것과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이 같진읺죠
ㅇㅇ 주인을 오기를 기다렸다가, 주인이 오면 반갑게 몸을 부비고 짖는 강아지랑
길바닥의 멀뚱멀뚱 애벌레 파먹는 개미랑 다른 이유를 이제 알겠음?
근데 뭔 개미랑 여타 동물을 동일선상에 놓고있음
저희집 바퀴벌레도 저한테 빈갑다고 인사합니다
ㅋㅋㅋㅋ 네
1930년대 우생학과 적자생존설에 기반하면, 인간도 님 집에서 반갑게 인사한다고 주장하는 바퀴벌레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고,
따라서 동물 특유의 본능에 따라 다른 인종을 멸절하고 우월인종만 번성해야하므로 인간도살도 허용해야함.
사고방식이 100년전에 머무르니 어디 써먹을데가 없네.
동물(인간)과 동물(강아지) 사이엔 threshold를 치면서, 동물(강아지)와 동물(바퀴벌레) 사이엔 구별막을 없애버리니 이 어찌 코미디가 아니겠음ㅋㅋ
바퀴벌레는 드립이고 님말대로 인간과 강아지의 벽을 없애봅시다 그럼 인간을 죽이는것과 개를 죽이는 게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결국 네 논리는 인간학대도 허용해야된다는 쪽으로 귀결된다니까 친구야.
강아지와 바퀴벌레가 동급이면, 인간과 강아지를 동급으로 분류하기는 더욱 쉽지.
인간은 당연히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우리사회가 짐승과 인간을 분리하고 있죠 개를 죽였다고 사형을 당하지 않는것처럼
? 난 동물 간에 등급을 매기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하자는 쪽임. 인간은 가장 고등동물, 그 다음에 인간과 유사한 차상위 고등동물, 그것보다 못한 하등동물이 있지.
인간을 죽이는 것과 강아지를 죽이는 것의 무게는 다르고, 강아지를 죽이는 것과 모기 깔따구를 죽이는 것의 무게는 또 다름.
천편일률적으로 '동물' 학대 허용하자고 퉁쳐버리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인간도 동물인데, 인간은 당연하게 분리해야할 이유가 뭔지ㅋㅋ
위에서 다른분들이 자꾸 말씀하시는것처럼 생명의 무게를 나누는것이 그놈의 생명윤리에 맞냐? 아니죠
생명의 무게가 같다고 생각하면, 동물학대는 곧 인간학대도 허용해야된다는 거지 친구야.
강아지는 학대해도 되는데 인간이라고 안될 이유는 뭘까?
동물학대를 하자고 해놓고선 왜 인간은 쏙 빼놓니.
인간은 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야?
생명의 무게를 구분하는게 윤리에 맞지 않다는건 비과학적인 몽상인거고.
동물 학대라는거 자체가 인간과 동물이 다르다는 전제하에 성립이 되는거죠
ㅇㅇ 그 전제는 '생명의 무게는 다르다'는 전제지.
그러면 이제 강아지와 바퀴벌레에게도 그 대전제를 한번 적용해서 말해줘봐.
스스로의 모순점을 발견하지 못하겠음?
사람들은 생명의 무게를 다르게 봄.
인간과 동물의 생명은 그 값어치가 다르고,
개고양이와 여타 벌레들의 생명은 그 값어치가 또 다르지. 수의사 중에 왜 모기를 치료하는 수의사는 없을까?
그러니 니가 '개미, 모기는 즐겁게 죽이면서, 나머지 동물은 왜 죽이면 안돼요? 동물학대 허용합시다'라는 건 엄청난 개소리라는거지.
인간과 인간은 동족 아닙니까
라는 반박밖에 따오르지 않네요
인정합니다
학대라는 것의 정의부터 제대로 해봅시다.
대상에게 물리, 정신적 폭력을 가해 희열과 우월감을 느끼는 것.
이게 학대입니다.
글쓰신 분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드시면서 아 내가 돼지보다 우월한 개체야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시나요? 혹은 소고기를 뜯으시고 스테이크를 자르실 때 막 희열이 느껴지세요?
맞다면 차단 박고 토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학대 속에서 희열을 느끼는 건 마조히스트에 불과하니까요.
모든 인간은 도덕적 양심의 선이라는 게 개체 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양심의 기준을 벗어난 행동들은 대부분 법적으로 규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임상실험과 식용가축사용은 법적으로 규제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입법, 사법부는 이를 "학대"라는 범주로 보지 않는다는거죠.
학대라는 정의 내에도 해당되지 않고 사회적 합의 하에 이루어진 단체들도 육식을 동물학대로 보지 않습니다.
님은 단지 이래나 저래나 죽는 건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같은 행동이어도 도덕적 양심에 따라 나뉘는겁니다. 잣대가 주관적이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학대라는 거 자체가 주관적인 기준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또한, 위 댓에서 님이 "육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셨는데 육류는 단순히 맛으로만 섭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위 그램당 에너지 생산, 단위 그램당 동물성 단백질 및 칼슘 함량, 단위 그램당 필수 아미노산 함량
상위 모든 항목이 대체재들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비건주의자들이 죽어도 논쟁에서 이기지 못 하는 것이 육류 특유의 영양소적 우수성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님 주장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지탄받는지를 생각해보십쇼.
육류 소비도 동물 학대다 라는 점에선 비건주의자들과 여러 동물보호주의자들에게 지지를 받겠죠. 그러나 결론이 "동물 학대를 하자"인 경우는 "모두 나에게 돌을 던져줘!"와 같은 행동이라 여겨지고 솔직히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리해보자면, 필요에 의한 육식은 동물학대와 거리가 멀며 그 모순성이 분명하더라도 결론이 "동물 학대를 하자"인 건 더더욱 말이 안 되고 육식 자체로도 필수불가결한 가치가 있다라는 게 제 주장입니다. 어차피 3줄은 읽으실까 의문이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제주장은 잘못 된거 인정합니다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동물학대란 자기방어나 생존이 아닌 이유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에 나와있다고 그대로 가져온거 타난다 게이야...
저는 학대의 정의를 이것으로 알고 말씀드린겁니다
그 위에 "생존" 이게 식용 도축이라고요
아직도 저는 채식만으로 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일단 그럼 육식 없이 살 수 없다고 칩시다. 그럼 제가 위에 말씀드린 개미 애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구글에 육식의 필요성이정도만 쳐도 근거는 쏟아져나올텐데...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개미는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님 논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그부분은 찾아보겠습니다.제말씀은 개미를 밟아즉이거나 낚시를 하는 행위등은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왜 동물학대는 허용이 안되능가죠
낚시도 사실상 식용, 판매 목적이죠 그 과정에서 취미로 이어지는거고. 만약 고기를 잡아 먹지 않고 재미삼아 죽이기만 한다면 그건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개미를 밟아 죽이는것도 재미를 위해서라면 정상인들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대체 이 과정에서 동물학대를 허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어떻게 나오는거죠...? 그 머리속 구조가 궁금하네요
그분이 허용되고 있죠 지금 사회에서는 개미를 죽인다거나 재미로 낚시를 한다거나 허용이돠죠 명백한 동물 학대임에도 그런데 왜 다른 동물은 학대를 허용 안하냐는겁니다
동물학대”란 동물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필요하거나 피할 수 있는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및 굶주림, 질병 등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 하거나 방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동물보호법 제 2조 1호의 2항에 나와 있는 동물학대에 대한 정의입니다.
님이 제시하신 사전적 정의가 존재한다고 쳐도 그 정의는 학대의 범주 밖에 존재하므로 필요충분관계가 모순적으로 성립하겠네요
오르비 진짜 병먹금 못하네 뭔 이딴글로 불타고있냐
저 진짜 동감 ㅋㅋㅋ
오르비 전통ㅋㅋ

"덕코 생산"다같이 매머드 잡는 거 같아서 재밌는데
님 말이 맞다고 쳐서 도축이 학대라고 해봅시다. 그럼에도 여기서 도축과 학대의 관계는 도축=학대,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도축이 학대에 포함되는 관계죠. 개별적인 사례 하나만으로 일반화된 주장을 하고있다는 점에서 이미 본인의 논리가 다른사람들을 납득시키기에 한참 빈약한겁니다. 그만 떼쓰시고 가서 공부나 하세요.
아니ㅋㅋ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근거나 예시가 있어야하는데 근거는 무시하고(안읽는듯) 예시는 들지마라하네ㅋㅋ
너는 물고기가 고통받는지나 찾아와
ㅋㅋ 논리 발리니까 또또
지는 채식으로만 살수있다는 증거도없이 개소리나 헥헥대면서ㅋㅋ 븅신련
ㄲㅈ라너는 임마
???: 그르치! 반추동물!
일단 공부좀 하다 오겠습니다 ㅈㄴ힘드네요
기출분석이나 해라ㅋㅋ 17수능분석 왜 안하니? 니가 그러니까 국어를 못하지
ㄲㅈ좀
ㅂㅅ련 3줄이상 못읽지? ㅋㅋ 사람이 피브로박터 숙시노젠 같은게 있냐? 무식한티내노
니는 동물인가보다 ㅋㅋ
의대님이 말씀하시는 동물학대가
그냥 동물들 괴롭히는 동물학대를 말씀하시는거임
아니면 동물 실험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동물 학대를 말씀하시는거임?
제가 육식이 꼭 필요하다는점은 인정 하겠습니다
혹시 마조이신가요 이미 전부 파훼됐는데 왜 자꾸 덤비는 거임
저 인간은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왜 학대는 허용이 안되는거 대한거애 댜해 애기할게요 일단 인간은 사냥을 해와서 생존을 했습니다 사냥해서 도축을했겠지요 그게 나중에 농경사회로 발전한거고 그러다 점점더 발전해서 애완동물이라는 개념이 생겨난거죠 애초에 가축과 애완동물의 개념은 다른겁니다. 생존을 위한 수단이였던것이 가축, 또다른 가족이 애완동물이였던거죠 그리고 동물학대라는게 어디서 부터 나왔을까요?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학대한다는것에부터 나왔습니다 애초에 애완동물은 친구라 생각해서 점점 사람들이 동물에대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나온말이죠 근데 그 기준을 똑같이 가축에게 적용시킨다는건 말이안됩니다 죽어서 먹으니깐 학대이다 그런관점에서 볼수도있지만 애초에 가축이란 그렇게 키워진 용도입니다 지금은 옛날에비해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아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학대를 안하고 키우는 곳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또한 인간은애초에 초식동물이 아니므로 단백질 섭취는 중요합니다 식물성 단백질로서는 섭취에 한계가있으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수있습니다
님이 다맞음 ㅇㅇ
동물을 학대함으로써 당신 안의 인간성이 훼손되니까요. 오직 당신이라는 존재를 위해서라도 동물학대는 하지 맙시다.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의해 육식을 통해 영양이 공급되야되는 인간 vs 이성을 가지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지양하는 인간
에너지를 얻기위해 자연선택된 육식 메커니즘은 이성과는 거리가 있어서 발생하는 역설적? 문제같은데요
1번(소고기,돼지고기)도 아니고 2번도 아닌 쾌락을 위한 동물 학대행위를 자제해야하는 건 맞는 듯
너 ENTP냐?
니 강아지 키우면 돌 던질게
10수는 야정코정 ㅋㅋ
의도에 개입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이분이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진심 혼자 사색해보고 고뇌하다가 이런 질문을 꺼낼만한 장이 딱히 없으니까,,
본인 나름 진심 궁금하고 한번 이런 주제로 토론해보고싶어서 그러시는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음 갑자기 왜 이런게 떠오르셨어요!?
전기본듯
육식 허용!
니 논리대로 동물학대 허용!
그럼 칼로 너 찌르기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