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 415875 · 13/07/26 17:01 · MS 2012

    5일이 지났는데 아무도 안적으셨네요.
    이글의 댓글에 등장하실 분은 고신의와 건양의 두 곳을 수시로 본 사람으로 정해지는데요.
    각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 가시보면 "**의대 홍보대사"라고 밝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전화해보시고 상황이야기 나눠보시면 수시로 들어오신분들 이야기를 들어실수 있을듯요.(의외로 의대생들 무지 순수합니다. 글고 의예과생들 하는 일이 없어서 즐거워 합니다.)
    아니면 오르비 창에 고신의, 건양의 "과와찿는 학생"콘댁해서리 얘기 나눠보셔도 될 듯 싶고요.
    작년 합격글 찿아봐서 쪽지 남겨봐도 콘택은 가능한데 시간이... --아래에 댓글은 달지마세요-- 댓글 달리면 못지우잖아요. ~~.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