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은 언제부터 이렇게 심화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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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턴가 서로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그들이
대체 왜 수면 위로 올라와서 일반인들을 선동하게 되었고
대체 언제부터 거기에 정치세력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거죠..?
분명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단어 하나하나에 민감해지고, 뭐만하면 불편하다고 서로 들이박고 싸우고...
성평등, 자유를 위해서 시작된건 이해하지만
이젠 이것들이 남녀 서로의 자유를 심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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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이후부터 본격화됨 ㄹㅇ
선거에서 유리함을 얻기 위함일까요?
한쪽 성별을 택한다는거 자체가 반대쪽은 버리겠다는건데
멍청한 선택지로밖에 안보이네요...
강남역살인사건
딱 이번정부 즈음부터 날뛰기 시작
정부의 영향력이 큰걸까요?..
이번정권이 페미들을 너무 키워줬음
솔직히 정치 관심도 없고 정치얘기 하기도 싫지만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알게된 게 문대통령이 본인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다라고 말할 때 알게 됨
윽튜브 나올때쯤부터? 혜화역 시위, 워마드 등등 하면서 나온듯
한 번쯤은 짚고 넘ㅇ
2015년 여성시대 대란 이후요
페미 대통령 때문이죠 ㅋㅋㅋㅋㅋ
미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