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to [722287] · MS 2016 · 쪽지

2021-05-05 20:17:15
조회수 876

육수생 책사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490662

Ritto 님의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표

구분 표점
한국사 - - 1
국어 136 98 1
수학 가 130 98 1
영어 - - 1
화학1 72 100 1
생명과학1 77 100 1

언어와 매체..? 랑 화법과 작문중 어떤게 낫나용..?? 


대충 의대 준비중입니다!

국어

최대 1개 선택 / ~2021-05-12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월10일 · 942185 · 21/05/05 20:19 · MS 2019

    시기적으로 화작이 더 나을듯

  • 병주고약줍니다 · 941354 · 21/05/05 20:20 · MS 2019

    군필?

  • Ritto · 722287 · 21/05/05 20:20 · MS 2016

    육군병장입니당

  • 꿈이울산대의대 · 1059253 · 21/05/05 20:24 · MS 2021

    언맫하시면 금방하실것같은데

  • 와이본 · 936133 · 21/05/05 20:26 · MS 2019

    저도 육수생,,
    과거 상위권이셨으니
    일단 언매하다, 아니다 싶으면 9평 이후에
    화작으로 돌리시길. 한강님 말대로.

    그런데 과거 기록 보면 시험 체질이 아니신 것
    같은데 다시 수능에 도전하게 되신 계기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Ritto · 722287 · 21/05/05 20:49 · MS 2016

    작년 초에 입대했는데 부대 상황 자체가 공부하기에 괜찮았기도 했고, 현재 대학 및 학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약대 수능 모집 등 최상위권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아져서 시작했습니다. 내년 입학이라면 군필인 점 감안하면 크게 늦지 않았다는 생각도 있네용.. 또 어차피 군대에서 버리는거 제대로 버려보자는 생각입니다!

  • 와이본 · 936133 · 21/05/05 21:05 · MS 2019 (수정됨)

    맞습니다. 의학계열 학생들 상당수가 군의관/공보의 등으로 삼년여간 군복무 한다는 점,
    N수생 비율
    고려하면 늦은 게 아니죠.

    그동안은 그저 운이 따라주지 않으셨던 것일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삼년이면 운의 기조도 바뀔 수 있다 하고,
    군생활 동안 체력과 정신도 단련 되셨을테니
    승전하시기 바랍니다.

  • Ritto · 722287 · 21/05/07 19:37 · MS 2016

    넵 감사합니다! 같이 육수하는데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여러 상황 고려했을 때 올해가 진짜 기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