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미니 수능’…5월을 도약 기회로 만들자

2021-05-04 09:05:21  원문 2021-05-04 07:00  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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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는 ‘미니 수능’이라고도 하잖아요. 재수생을 포함해 치르는 첫 시험이기도 하고요. 이제 딱 한 달 남은 6월 모평에, 며칠 전에는 수능 D-200일이었어요. 5월 한 달 동안의 수험생활이 정말 중요한 듯해요.”

고3 수험생 김채은 학생의 말이다. 6월3일로 예정된 6월 모평이 30일 남았다. 6월 모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출제하고, 전국의 재수생이 본격 합류하는 시험이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이야기다.

특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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