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tia [701761] · MS 2016 · 쪽지

2021-05-03 15:52:49
조회수 8,187

예비의대생들을 위한 의대공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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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쯤에 올리려 했지만 1쿼터 끝나고 자체 방학을했더니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미리 끄적여 보는 뻘글 

올해 12월 쯤에 재업 예정



1. 예과때는 놀아라, 단 아래 과목들을 예과때 수강할 시 해당 과목들은 공부를 해야한다 


일반생물학

인체생물학

일반화학

유기화학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생화학

생리학 

면역학

미생물학

병리학

약리학 


해당 과목들은 사실상 거의 한 과목처럼 연계된 과목들로 

예과때 공부가 미진하면 본과때 답이 안나온다


그렇다면 해당 과목들은 얼마나 공부를 해야하나 

공부를 할때는 세세한 효소 하나 하나의 이름까지  다 기억을 해야한다

그정도로 공부를 해 놔야 후에 까먹어도 큰 줄기의 pathway들이 기억이 나고

뒤에 과목들을 공부할때 지장이 없다  


나머지 과목들은 전공이라 한들 의학용어를 배우건 뭐를 배우건 D를 받아도 좋으니까 위의 과목들 만은 

시험칠때 모르는 문제가 없도록 공부를 해야 본1, 본2 때 사망하지 않는다 








2. 예과때는 놀아라, 단 영어는 공부를 해야한다. 토플 110점 정도 수준으로 


본과때 모르는 것이 생길때 영어 위키와 pubmed, 원서를 자유롭게 한국어처럼 읽을 수 있는 사람과  

영어를 읽을수는 있지만 한국어를 읽는 시간의 몇배가 걸리는 사람은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몇배가 차이난다 


생물학, 화학, 의학 자료의 경우 일반생물학이나 일반화학 수준에서는 한국어 자료들이 영문 자료에 뒤지지 않을만큼 많고 좋으나 

깊이 갈수록 영문 자료밖에 없다. 


나아가 의학용어를 외울때 sialolithiasis라는 용어를 접했을때 발음을 듣고서 아무생각 없이 sialolithiasis를 적을 수 있는 사람과 

e가 들어가야 하는지 i가 들어가야 하는지 c인지 s인지 한글자 한글자 외워야 하는 사람의 공부량은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이러한 phonics는 영어를 많이 접하는 것으로 기르는 것 밖에 답이 없다


하다 못해 1번의 과목들을 공부하지 않아도 좋으니 영어만큼은 철저하게 공부해라 








3. Ninja nerd! Ninja nerd! Ninja nerd!


수험생들에게 현우진이 있다면 전세계의 의대생들에게는 Ninja nerd가 있다

농담이 아니라 현우진이 수학을 가르치는 수준으로 의학을 강의하신다

심지어 유튜브에 공짜로 올려놨다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Ninja nerd 강의를 보기 위해서라 해도 좋다 

너도 의대생이라면 지금 당장 유튜브에 ninja nerd를 구독해라 








4. 무거워도 종이로 공부해라 


의대에 입학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이패드로 공부를 할거다 

매주 400~800페이지의 범위를 시험 치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많이들 하는데 

종이로 텍스트를 보는 것과 전자화면으로 텍스트를 보는건 한장 두장 볼때는 차이가 안나도 

500장씩 보고 있으면 수시간씩 효율이 차이가 난다 

저공비행을 꿈꾼다면 상관이 없지만 피성정을 노리고 있다면 종이를 추천한다 

네 경쟁자가 100페이지 보고 있을때 너는 최소한 150페이지 보고 있을거다 

못믿겠으면 시험기간에 실험해 봐라 








5. 해부학 할때는 해부학 어플 써라 


의과대학에 입학하면 저렴한 것이든 비싼 것이든 테블릿 하나씩은 다 반 필수적으로 사게 된다 

해부학 할때 2D 아틀라스만 보고 있으면 솔직히 카데바 해보기 전까지는 뭐가 뭔지 모른다 

Complete anatomy가 가장 쓸만하니까 하나 사서 보면서 외워라 

덕분에 해부학 1등했다. 

광고아니다 








6. 약리학 할때 약물 이름 그냥 포기하고 외워놔라 

임상할때 피똥싸지 말고 그냥 약리학 때부터 요상한 암기법 만들지 말고 약이름 외워놔라 







나머지는 12월에 재업할때 더 적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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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 댓글 천사 · 834955 · 05/03 15:55 · MS 2018

  • noonr · 897987 · 05/03 15:56 · MS 2019

  • 오리맨 · 1059351 · 05/03 16:07 · MS 2021

  • 오리맨 · 1059351 · 05/03 16:08 · MS 2021

    벌써인생조진듯한... 열심히살겧읍니다

  • D-Hack · 1043364 · 05/03 16:09 · MS 2021

    님네학교는 저렇게까지안해도..

  • 오리맨 · 1059351 · 05/03 16:11 · MS 2021

    인체생물학 일반화학 공부량 0인디 ㄱㅊ?

  • D-Hack · 1043364 · 05/03 16:18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뀨웃 · 870764 · 05/03 16:29 · MS 2019

    뭐야 놀라면서 다 공부하는 거자나요

  • licentia · 701761 · 05/03 16:44 · MS 2016

    저거 다 하고도 예과때는 어차피 시간 많습니다

  • 페넥fox · 1057907 · 05/03 16:31 · MS 2021

  • 파리지앙 · 962847 · 05/03 16:33 · MS 2020

    선배.. 반해버릴듯

  • 파리지앙 · 962847 · 05/03 16:33 · MS 2020

    오늘부터 토플 들어간다

  • 호남향우회 · 1018042 · 05/03 16:34 · MS 2020

    ㅇㄷ

  • nchj3148 · 967832 · 05/03 16:41 · MS 2020

    영어는 어떤 책 사서 보는게 좋은가요??

  • D-Hack · 1043364 · 05/03 16:43 · MS 2021

    경선식

  • licentia · 701761 · 05/03 16:44 · MS 2016

    어떤 책이건 토플 공부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nchj3148 · 967832 · 05/03 16:45 · MS 2020

    오.. 감사합니다

  • 리아냥 · 1050201 · 05/03 16:58 · MS 2021

    이제 이거 스크랩 해놓고 내년에 보면 되는 건가요
  • 개강이싫어요 · 897404 · 05/03 17:04 · MS 2019 (수정됨)

    1.유기화학은 본인이 랩 연구,약리학쪽에 큰 관심이 있지 않다면 몰라도 이후 생화학,약리학 공부에 그닥 필요없음

    2.공감

    4. 비공감.. 글쎄요 본인주관성이 크게 반영되신듯
    필기의 편이성이나 단권화측면에서 아이패드가 갖는 장점이 큼. 종이본에 필기 지웠다썼다하면 걸레짝되는건 기본

    6.말족 외워서 공부하는게 임상에 어떤 지장이 있는지 모르겠음 괜히 참공부하겠답시고 풀네임으로 외우는게 더 낭비일 수 있음

  • 개강이싫어요 · 897404 · 05/03 17:06 · MS 2019

    그리고 1,2번 지키면 전혀 예과가 노는게 아님 물론 요즘 예과때 마냥 노는건 그렇지만ㅋㅋ..
    그리고 기초과학들은 적당히 수업듣고 적당히 공부해도 괜찮아요. 옵세스럽게 공부하면 추후 도움이되겠지만 그만큼 잃는시간도 많음

  • licentia · 701761 · 05/03 17:11 · MS 2016

    말족이라도 외우면 다행인데 가끔 보면 이런 유형의 문제면 S로 시작하는데 이름 긴거 저 문제는 T로 시작하는데 이름 짧은거 이런식으로 공부하는 학우들을 봐서 그러면 어차피 나중에 다시 외워야 하는거 미리 외워 놓으라는 소리입니다

  • 개강이싫어요 · 897404 · 05/03 17:14 · MS 2019

    에이 그건 공부가 아니죠ㅋㅋㅋ 걍 족보 짜맞추기

  • licentia · 701761 · 05/03 17:15 · MS 2016

    그리고 4번은 필기의 편의성이나 단권화의 측면은 당연히 아이패드가 압도적이지만 오로지 동일한 분량의 공부를 할때 전자 화면의 가독성보다 종이의 가독성이 일반적인 경우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우분들은 그래도 역시 아이패드의 장점이 더 중요해서 아이패드를 선택하지요. 이 문제는 언급한 대로 학생 본인이 직접 둘다 공부를 해 보고 본인에게 효율이 맞는대로 선택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 licentia · 701761 · 05/03 17:18 · MS 2016

    유기는 저도 그렇게 동의하지만 일단 nomenclature와 아미노산들은 외울필요가 있다 판단해 포함해 놨습니다

  • 개강이싫어요 · 897404 · 05/03 17:28 · MS 2019 (수정됨)

    예과때 글쓴이분처럼 공부에 열을 올리거나, 놀거면 제대로 운동,연애,여행,친구,악기 등 챙기거나 하나라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노는 걸 '매일 출튀하고 누워서 폰만보고 게임한다'로 아는 예과생들한텐 좋은 충고 글이 될 듯

  • 코리안코커 · 759740 · 05/03 17:15 · MS 2017

    생물 노베 울어요

  • 글난장이 · 727937 · 05/03 17:27 · MS 2017

    이런 거 조아오

  • 파써볼 · 815726 · 05/03 17:36 · MS 2018

    의대생도 아닌데 다 읽어본 내 인생이 레전드

  • 돌아온 이콜라이 · 1057316 · 05/03 17:51 · MS 2021

    6. 약사가 필요한 이유

  • 설의가자냥 · 861218 · 05/03 17:57 · MS 2018

    내과는 경쟁 심한지 여쭤봅니다냥ㅎ

  • licentia · 701761 · 05/03 18:02 · MS 2016

    병바병 기수바이기수 이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손들면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는 합니다

  • 설의가자냥 · 861218 · 05/03 18:10 · MS 2018

    열심히 공부하는 게 당연하지만 학점 걱정 덜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냥!!!ㅎㅎ 답변 감사합니다냥~

  • 우물 안 개구리 · 933442 · 05/03 17:57 · MS 2019

    '예비' 의대생 정독하고 갑니다 ㅎㅎ

  • veritas lux mea · 947213 · 05/03 17:58 · MS 2020

    아. 인생

  • 시라이시 마이 · 965621 · 05/03 18:00 · MS 2020

    토플 110점은... 상위성적인데...

  • licentia · 701761 · 05/03 18:04 · MS 2016

    읽고 이해하는 것 만큼 빨리 읽을 수 있는게 중요해서 그정도가 필요합니다

  • 시라이시 마이 · 965621 · 05/03 18:04 · MS 2020

    어...나름 유학점수 아닌가요??

  • Www9 · 1043319 · 05/03 18:10 · MS 2021

    금머리들의 삶

  • 노베이스반수생 · 949551 · 05/03 18:30 · MS 2020

    Ninja nerd바로 구독 좋아요 박았습니다. 예2인데 무섭네요ㅠㅠ

  • 20180106 · 640705 · 05/03 18:35 · MS 2016

    1. 저런거 하나도 몰라도 어떻게든 진급은 가능하다

  • 20180106 · 640705 · 05/03 19:04 · MS 2016

    6. 약리학 약물 이름 외울 필요없음
    외운걸 본과까지 기억하기도 매우 어렵고, 임상에서 쓰는 약과 약리학에서 배우는 약도 다름
    가이드라인도 매년 바뀌고 신약이 계속 나와서 나중에 임상가서, 실습돌면서 외우면 됨

  • licentia · 701761 · 05/03 21:30 · MS 2016

    기생충 치료제, 항생제 수십년을 쓰고 있는데...

  • 20180106 · 640705 · 05/03 22:03 · MS 2016

    우리나라가 선진국화되면서 기생충 관련된 질환 볼 가능성 매우 낮아졌고요,,,
    항생제도 내성이 계속 생겨서 어떤 항생제를 언제 써야할지의 가이드라인도 자주 바껴요,,,

  • 왓쓴 · 1031240 · 05/03 18:49 · MS 2020

  • 반수생 고양이 · 965109 · 05/03 18:50 · MS 2020

    굿

  • s2지존x의대2s · 1050528 · 05/03 19:03 · MS 2021

  • ?동글동글해? · 1051259 · 05/03 19:05 · MS 2021 (수정됨)

    1. 사실 생리학 빼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내용은 어짜피 임상 블럭 돌면서 다시 만날 예정이니 적당히 평균 정도로만 공부하고 올라와도 된다. 근데 생리학은 자세히 공부해둘 수록 도움이 된다. 기초 과목을 배우는 이유가 결국 임상을 배우기 위함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길

    2. 영어는 많이 공부할수록 좋다. 예과 생활을 즐길거라면 영어 공부라도 해라.

    3. 처음 들어봐서 패스

    4. 임상 올라와서 종이로 보는건 미련한 짓. 피피티 휙휙 넘겨가면서 교수가 강조한 것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 그리고 아직 안나왔지만 중요한 것을 빠르게 암기하는 것이 맞음

    5. 해부학 어플보다 아틀라스 pdf를 하나 다운받아서 보는 것을 권함.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e-anatomy 학교마다 다 구비하는 걸로 아는데 이런거 보는 것도 도움됨.

    6. 약이름은 일부를 제외하면 어미나 어두만 잘 알아두면 쉬움. 그리고 프로세스를 짠다는 느낌으로 A -> B -> not C -> D 약 선택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좋다. 개인적으로 족보와 함께 기종평 약리 문제들을 같이 푸는 것을 권함. 그리고 풀다보면 알겠지만 어짜피 실제로 많이 쓰는 약을 출제하게 되어있음. 이상한 마이너한 약들 안냄

    지나가던 본2가 몇 마디 더 적어봄

  • licentia · 701761 · 05/03 19:26 · MS 2016

    1. 임상까지 가면 그렇지만 기초에서 상위권을 노린다면 해당 과목들의 연계성으로 인해 하나하나 앞에서 열심히 한다면 뒤로 갈수록 편하게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이제는 쓸일도 없겠지만 complete anatomy 한번 써보십쇼 죽입니다. 내가 원하는 시점과 각도로 구조를 모두 볼 수 있다는게
    6. 매우 동의합니다

  • ?동글동글해? · 1051259 · 05/03 19:27 · MS 2021

    뭐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스타일의 학생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라는게 뭔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다 공부하면 도움이 되긴 합니다. ㅋㅋ

  • swsg · 784043 · 05/03 19:17 · MS 2017

    난 1번에서 반어법으로 비꼬는글인줄 알았네
    예과때 저렇게 살면 연애는 언제하고 동기들하고 술은 언제먹고 동아리활동은 언제함?
    예과생들아 저런 개소리 듣지말고 그냥 출튀하고 놀아라
    예과때 공부한거랑 본과때 공부랑 연관성1도없다
    예습은 동아리에서 시켜주는 골학하고 헬스할때 근육 이름이랑 기능 알아두는 정도 하면 해부는 그정도 예습이면 됐고 생화학은 학교마다 야마 포인트가 달라서 그때가서 야마 ㅈㄴ보면됨
    진지하게 이 글쓴이가 예과때 저걸 다했으면 학번에서 손꼽히는 옵세일듯

  • licentia · 701761 · 05/03 19:21 · MS 2016

    '예과때 배울 시'라는 단서를 달아놨습니다. 어느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예과때 배우는 내용과 본과의 내용이 그렇게 연관이 없는 학교가 있나요

  • swsg · 784043 · 05/03 19:30 · MS 2017 (수정됨)

    글 다시 읽으면서 아무리 봐도 이거 비꼬려고 쓴건데 댓글들이 포인트를 못잡는게 아닌가 싶었음ㅋㅋㅋ 예과때 공부한 내용 전체가 본과가면 어짜피 1~2주일치인데 예과때 놀고 본과가서 야마 열심히 보는게 맞음
    시비가 아니라 본문 글에서 공감되는게 한개도 없음
    1번에서는 저거 공부하는거보다 차라리 의학영어라도 잘해놓는게 제일 도움됐던거같음
    2번 영어공부도 이해 불가인게 나 본2때 예과때부터 친했던 기초교수님 연구실가서 연구참여도 하고 했지만 그 영어랑 그 영어랑 관련성 1도없다고 생각함
    3번은 유튜브같은 영상매체 좋아하는 동기들 있었기에 부분적 동감
    4번은 요즘시대에도 종이로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5번은 나도 아틀라스 썼었는데 도움1도안된다는 동기들이 많았기에 패스 난 도움됐었음
    6번에서 진짜 옵세삘이 났었는데 약물 다외울시간에 앞철자 따서 외우는사람들이 훨씬 성적좋음 그리고 철자 따서 외우는거랑 약물 참공부랑 별개임 참공부+시험직전 철자따서 외우기 둘다해놔야함

  • swsg · 784043 · 05/03 19:35 · MS 2017

    차라리 예과때 학습관련 뭔갈 해야한다면 코딩이랑 딮러닝 추천. 과바이과긴한데 의국중에 그런거 해놓으면 도움되는곳 진짜 많음

  • 순머국밥 · 1033716 · 05/04 19:37 · MS 2021

    어느 파트에서 도움되나요...?

  • 헬리오스 · 130783 · 05/03 19:49 · MS 2018

    1. 위 과목들은 알면 좋지만 몰라도 '의사'로서의 삶은 지장 없습니다. 물론 인기과 지망으로 성적에 목숨거셔야 된다면 예과때도 놀지 마세요.
    2. 두말 할 것도 없이 영어 잘하면 좋습니다.
    3. 전 본 적 없어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4. 저도 개인적으로 스크린이나 액정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글로 쓰고 종이를 만져야 기억이 잘 나더라고요.
    5, 6. 전 해부 약리 다 잘 못했어서역시 노코멘트 ㅋㅋ

  • 간장치킨쌈싸먹기 · 1045709 · 05/03 20:06 · MS 2021

    응시 과탐이 화학 쪽이 아니었다 보니 일반화학 때문에 약간 애먹고 있는 상황인데 본과 과목들이랑 연계가 많이 되나요....? 최근에는 도저히 안 되겠어서 시간을 좀 더 투자하고 유튜브에서 강의 따로 찾아보면서라도 제대로 잡으려고 하고 있는데, 가끔씩 그만한 의미가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어서요. 본과 때 잘 해내기 위해선 웬만해서 다 잘 해두는 게 낫겠죠..?

  • licentia · 701761 · 05/03 20:45 · MS 2016

    공식들을 달달 외우시거나 그럴 필요는 없지만 개념들의 흐름은 다 파악하고 계시는게 갈수록 편해집니다

  • 간장치킨쌈싸먹기 · 1045709 · 05/03 21:57 · MS 2021

    아 그렇군요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카르세아린 · 546 · 05/03 20:40 · MS 2002

    모르는게 있다고 위키를 보다니...

  • licentia · 701761 · 05/03 20:46 · MS 2016

    영문 위키는 한국 위키랑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기초 학문 쪽은 정리 죽입니다

  • 카르세아린 · 546 · 05/03 20:59 · MS 2002

    적어도 병원 나가서 reference가 뭐냐고 하면 위키라고는 하지 마세요

    reference가 뭔지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licentia · 701761 · 05/03 21:01 · MS 2016

    그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의대생이 있을 까요...

  • 순머국밥 · 1033716 · 05/04 19:38 · MS 2021

    앗.. 아아

  • 니냐뇽31 · 796964 · 05/03 20:43 · MS 2018 (수정됨)

    와 지금 예2고 해부+조직학기인데 ㄹㅇ 꿀팁... ㅎㅎ 특히 C-anatomy...
    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 정보검색 · 494504 · 05/03 21:10 · MS 2014

    ㅋㅋㅋㅋ 이렇게 살 바에야 난죽택함

  • lAdDjIGgyF5iQb · 666957 · 05/03 21:20 · MS 2016

    태블릿으로 누워서 공부하면 개꿀

  • 히토미 'm' · 934913 · 05/03 22:17 · MS 2019

    의뱃지들 왤캐 많냐

  • 부엉덩이 · 1031448 · 05/03 22:27 · MS 2020

    아니 형 가야 써먹죠 ㅜㅜ

  • 문이열리네요 · 835120 · 05/03 22:42 · MS 2018

    고딩때 배우는 화학1 화학2 생명1 생명2 내용도 나중에 일반화학 일반생물학으로 이어지나요?

  • 서울시 · 921084 · 05/03 22:53 · MS 2019

    일화, 일생도 열심히해야하는군요...

  • KD · 1014497 · 05/03 22:56 · MS 2020

  • 숨은그림찾기 · 901022 · 05/04 01:05 · MS 2019

    호오..,.

  • 야만의몽둥이 · 1026429 · 05/04 03:23 · MS 2020

    그냥 목표 정하고 적당히 하면됨 피성정 간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굳이 우울증 걸리고 불행해지면서까지 공부하는건 비추. 오늘도 귀한 나의 삶인데 온라인 강의 시대에 적당히 워라밸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자 어차피 바쁘게 사는건 이 길에 들어온 이상 정해진 운명 널널할때 좀 놀고~

  • monster rat · 1061042 · 05/04 12:44 · MS 2021

    저도 이게 맞다고생각함 공부 저렇게 하지도 못하겠고 저렇게 한다해도 인생 크게 안달라질거같아요 요즘은 공부 적당히 하고 남는시간에 헬스 주식하는중..

  • 나윤나 · 1039555 · 05/04 08:25 · MS 2021

    난 의대생도 아닌데 왜 읽었을까 ㅠㅠ ....

  • 커넬워크 · 815491 · 05/04 12:34 · MS 2018

    옵쎄 기준에서 쓰여진 글인걸 예비의대생들은 명심할 것 ㅋㅋ

  • 여백의미 · 1032652 · 05/04 14:37 · MS 2021

    옵세중에서도 학년에 손꼽히는거같은데요

  • 커넬워크 · 815491 · 05/04 15:01 · MS 2018

    솔직히 왜 추천이 160개인지 ㄷㄷ 본과때 1등급들도 이렇게 안함 세세하게 모든과목의 효소 이름까지 다 기억 ㅋㅋㅋㅋ

  • D-Hack · 1043364 · 05/04 13:51 · MS 2021 (수정됨)

    본과 그 이상은 의문을 제기하고 예과는 추종하는 태도를 보이는 신기한 글이네요

  • 드아 · 404640 · 05/07 18:26 · MS 2012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했습니다

  • 명 경 지 수 · 515146 · 05/04 18:06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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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머국밥 · 1033716 · 05/04 19:38 · MS 2021

    본문이랑 댓글들 다 처음듣는 팁이 많네요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 혀녁허수 · 992740 · 05/04 20:07 · MS 2020

    으대가면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으대 가면..

  • 연세컴공19 · 811069 · 05/04 20:22 · MS 2018

    아쉬발 일생 시험치고 다까먹었는데 조땠다

  • detraw · 1048875 · 05/05 02:04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리미리 · 1057669 · 10시간 전 · MS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