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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대>>샤대=치>한>연고 느낌??
원래도 이랬음?? 2년 전만 해도 지방의 지방치 갈바에 다 서울대 가고싶어했던거 같은데..
낭만있는 사람들은 샤대가고
아닌 사람들은 다 의치한이 선호도 높은 느낌 ㅋㅋㅋ
사회적 분위기가 바로바로 수험생들 선호도에 반영되는게 신기하네요
기계공 떡락 컴공 떡상도 그렇고..
가는건극소수죠
우리학교 전교권 애들 죄다 서울대 간다고 투과목 봤는데 ㅋㅋㅋㅋ
요즘은 그러면 바보취급 받는거같아요
불경기라..
샤대는셍각해본적업고의데만가고시픈,,오히려 샤대는 더 신비로워보여요
저는 의치는 똑같고 그 다음에 서울대를 생각해보자 주의라
샤대가기엔 점수가 남아서 그런거 아닝가요..??
서울대 의대를 가면 되잖아요?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여기 4월엔 원래 이럼 그러다가 6월되면 서연고 소리나오고 9월, 수능 되면 어디론가 없어져 있음
타이슨 왈 "누구나 쳐 맞기전까지는 자기만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거네요 ㅋ
강남에서 의치한 100명 정도 보내는 학교 출신인데 11~13년 전에 치대>의대=한의대 선호였을때도 의대선호는 높았어요. 저희반도 5등까지 한명 설공 빼고는 다 의치한갔음. 근데 지금은 의대 입결 더 높을듯. 저 때만해도 목표는 의대라도 점수 더잘나오면 현실적으로 치대나 경희한의대가서 지방의대는 지금보다 상당히 수월했음.. 근데 그런애들 이제 거의 없죠. 치대 한의대가 완전 의대 아래로 내려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