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나 [905421]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4-27 15:05:15
조회수 2,075

병신같은 교육부가 문과든 이과든 공부량을 줄이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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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

문이과 모두 사탐+과탐 필수 과목 존재

-> 문과는 사탐, 이과는 과탐 필수 과목 존재

-> 사탐 or 과탐 중 3개 선택 

-> 사탐 or 과탐 중 2개 선택

-> 사탐+과탐 중 2개 선택 


+그 외 정체성 없는 과목들(생윤, 동사, 지구과학 등), 쓸데없이 갈라 놓은 과목들(생윤-윤사, 한지-세지, 세사-동사...)



수학 

예체능도 수학 필수

-> 예체능에서 수학 필수 빠짐

-> 미적분 안 배우는 문과 세대

-> 삼각함수 안 배우는 문과 세대

-> 미적 기하 확통 중 2개 안 배우는 이과 세대


+ 자꾸 빠지는 내용들(ex. 공간벡터, 정적분 증명 생략, 모비율의 추론...)



이 정도면 많이 줄였네 싶어도 그 다음 개정 교육과정에서 또 공부량을 줄여버림



일본 유토리 교육 따라하나ㅋㅋ 초딩 중딩 자유학기제도도 점점 확대하던데

일본 그러다가 학력 미달로 결과 개좆된 거 뻔히 알면서




이과 수학 미적 기하 확통 필수 부활

사탐 과목 4~5개로 통폐합해서 과탐 대비 공부량 형평성 맞추기

탐구 필수 과목 부활


시급함 ㄹㅇ



+나형은 부활하면 안됨


+수능 한국사 선택으로 바꿔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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