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키워야 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36964
고삼 남자구요, 키가 167~168에 몸무게가 53~54정도 되거든요... 어깨는 말할것도 없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감 폼 다죽은거같네 0 0
걍 기억 다잊고 차라리 모고형식의 기출 랜덤수록 모의고사나 풀고싶을 정도임 무슨...
-
에피 성적 나왔네요 0 0
국어 말아먹어서 안될 줄 알았는데ㅠㅠ
-
주오선특급 할인받고 싶은데 1 1
토쿠다네 찾아봐도 잘 안보이네
-
아니 12시인데도 0 0
리젠이거맞아?
-
못해도 작수랑 비슷하게는 볼거같은데 너무 근자감인가
-
어흐 맛있다 2 0
-
[단독] AI 쓴 서면으로 '나 홀로 소송'...변호사 상대 승소 3 0
[앵커] YTN은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법조계의 영향을 살펴보는 기획을...
-
이미 샀거나 물려서 현금이 없는 게 너무 슬프네...
-
지잡 에타는 진짜 지옥이다 1 0
꼭 탈출해야지
-
님들 이거 센츄 되나요? 9 0
하 수학 마킹 실수 ㅅ1
-
사회문화 볼 때마다 ㅈㄴ웃김 2 1
공식/비공식 사회화 기관, 1차/2차적 사회화 기관, 공식/비공식 조직 이런 거...
-
???: 하이닉스? 삼성전자? 이거 하나로 정리됩니다? 0 1
A주는 지금까지 액면분할을 안 하긴 했습니다.
-
드릴드 드릴 시리즈 살사람 0 0
각 권 8천원 깎아드림
-
중앙의vs 경희의 0 0
어디 선호하세요?
-
오르비 북스에서 도서 제공 받고 직접 풀어 본 후기입니다. 는 오르비 북스에서 자체...
-
ㅇㄴ 오늘 자다가 3 0
갑자기 아빠가 눈앞에 있길래 순간 개놀라서 으아아악 소리 개크게 질렀는데 아빠...
-
근데 저건 별로 안중요함 6 1
수능이 중요하지 하하 망해도 난 별타격 없다!!
-
헐 0 1
내일이 더프고 6모가 16일 남았구나...
-
헐 3 1
대박
-
'식 세우기' 이게 피곤 0 1
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과정이 잘 안되어있을 때의 문제긴 한데, 저때 공부...
-
오늘 완전 공부하기싫음 4 1
오늘만 그런건 아니긴함 ㅎㅎ.. 머라도 달달한거 하ㅏㄴ 머그명서 할까
-
수특 고전산문 고트 작품 2 0
옥단춘전 마지막 10줄 정도에서 드라마를 본듯한 전율이 느껴진다..
-
정시내신반영 1 0
근데 정시에 내신반영하는게 수도권 거의 대부분 반영하능게 맞나? 성실성을 볼려고...
-
양심있으면 08은 1 1
재수하지 마시죠
-
이감 3-3 ㅈㄴ어렵네 0 0
법지문 걍 모든 문제가 불쾌함
-
김승모 0 1
컷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빅리그) 제가 그냥 ㅇㅂ으로 뽑아서 푼거라 빅리그 이용이 안된다고 함
-
난 투자에 ㄹㅇ 재능이 없나봐 2 1
꼭 사면 폭락하네 그나마 존버는 잘해서 지금껏 매번 구조대가 오긴 왔는데
-
정석민김동욱 차이가 뭐죠 0 0
차이 알고싶어요
-
이게 최초합자 기준이에요 최종 등록자 기준이에요?
-
한능검 노베 4일만에 1급 가능할까요 15 3
가능할까요
-
어제부터 확통런햇는데 공통은 21,22,15 정도 틀리고 미적에서...
-
생활패턴이완전히박살낫군. 1 1
할.복해요,,
-
접수완료 0 1
1~2일 내 담당자 배정 후 연락 준다네요
-
이 세기말 분위기는 뭐지 2 0
5년 전이랑 너무 다른데
-
선지 3번에서 세상 모든 것이 잃어버린 전부를 뜻한다고 했을 때, 그걸 문자 그대로...
-
오르비 진짜 망했네 6 1
스크롤 얼마나 내렸다고 새벽글이 나오네
-
^^ 5 1
경찰서 민원접수 대기중 도키도키~ㅋㅋ
-
어이 08현역들 8 4
중경외시 반수생이 몰려온다 니들은 올해 가지마라
-
아 adhd약 까먹음 1 1
으악
-
회독 질문 1 1
수학 n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문제를 풀때 다른 뭐 노트나...
-
내가 왜 냉찜질을 안했을까 7 1
진작 제미나이 말을 들었다면 훨씬 덜 힘들었을텐데
-
잠을 얼마 못잠 6 2
습박...
-
아 존나짜증난다 1 0
내가 굳이
-
나 빼고 다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위기의식 ㅈㄴ느껴짐 걍 심지어 글 올라오는거 보면...
-
사회문화 고수들아 이것 좀 알려줘!! 10 1
신문사가 왜 비공식적 사회임?
-
병원 갔다 와야 되나요? 1 0
왠래 한달에 한번씩 병원 진료서 한개로 2일씩 질병결석했는데 갑자기 쌤이 이틀 둘...
-
아무래도 남을 납득시켜야되니까 풀이나 사고과정이 훨씬 정교하고 엄밀해지는 느낌ㅇㅇ
-
문제에 대한 해설입니당 0 0
https://orbi.kr/00078421427/%EC%98%A4%EB%9E%9C%...
-
수험생평균공부시간이얼마지 11 2
궁금궁금
-
체호프의 총 1막에 걸린 총은 2막에 발사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한 번 나온...
그냥 얼굴이 만만하게 생기신거 같은데..괜히 키작은데 몸키웟다가는 개콘에 그 헬스 승윤인가 그분이나 옥동자처럼 보입니다
허약한것보단 몸 좋은게 좋죠.
손해볼건 없잖아요 ㅎㅎ
운동 꾸준히 해서 몸 좋아지면 정말 신세계가 보여요.
굳이 몸짱 같은거 안되도 하루하루 개운함이나 그런게 다르게 느껴져요 ㅎㅎ
불리기보단 단단히 하시는게 좋을듯
제가 고2고 173/71인데 (체지방 안높아요 돼지x) 여러가지 운동해봤꼬 웨이트도 꽤 드는데요
운동하세요 극복가능합니다 .특히 웨이트로 큰 근육이랑 등 하체 키우는데 주력하세요
자기최면 아니신가;; 내면만 가꾸시게요?
체형 말고 다른 외적인 것들도 신경 안쓴다고는 안했는데요....?
ㅈㅅ 제가 확대해석했네요 ㅠ
몸을 키우는것도 좋지요.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체형 만들기싫어하는남자도 있나요? 하물며 매느님도 몸좋은남자좋아하는데... 깡마른것보단 적당히 근육있는게 훨씬더 보기좋고 자신감생길겁니다. 집에서 아령이라도 들어보시는게좋을거같네요
운동은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무조건 하셔야 됩니다
어차피 밥먹고 운동만 하는 거 아니면 키우고 싶어도 그렇게 못 키워요
그냥 열심히 운동하시면 그냥저냥 말랐는데 약간 근육있는 몸이 될 겁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좀 하시고요 크로스핏(예를 들면 유격체조)도 약간 곁들이고요
몸 키우는 게 꼭 싸움으로 연결되는 건 아니라.. 격투기도 하나 정도는 해보는 게 좋아요
남자가 어디서 맞고 다니지 않을 정도는 돼야죠
애초에 운동을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은 자신감 자체가 다릅니다. 꼭 몸을 쓰는 영역에 있어서만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감 차이가 나요. 저만 해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시즌, 덜 열심히 하는 시즌 뭔가 자신감 차이를 느낀답니다...
이번 경험이 나름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격투기 선수 상당수는 어릴 때 괴롭힘을 당했거나 싸워서 졌다거나 하는 경험이 있었고 그래서 격투기를 열심히 해서 선수가 됐다고 하더군요
-한 연구에 따르면 특수 부대 그린 베레의 상당수가 어릴 때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대요 일반인 중 학대를 받았던 비율보다 그린베레 중 학대를 받았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다고... 이것도 같은 맥락..
자네가 그런 일을 당했다니 내가 가슴이 더 아프다네.
그렇지만 본질적인 것을 바꾸지 않는한 자네의 몸을 단련한다 하여 그런 일이 해결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네.
웨이트 해봤자 몸만 살짝 만드는거지 결국 사회생활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안되지 않겠소?
만만히 보이지 않고 깡있어보이고 어디서 물건사도 호구취급 안당하려면 -
1. 복싱을 배우시오 : 자네가 복싱이나 유도를 익힌다면 아무래도 깡같은게 세지고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일이 닥쳤을때 쫄지 않게될걸세.
특히 복싱할때 주먹이 날라와도 눈안감고 보면서 피하는... 그런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얻게될것일세.
무엇보다 같이 운동하는 선배님들하고 남자들 사이에 섞여서 생활하다보면 사고방식이나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이 있으리라 기대하오.
2. 그것 또한 사회적 경험라네 :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법으로 화를 내고 대응하는것도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보오.
아무이유없이 시비거는 날파리같은 동기들이 생긴다면? 괜히 만만히 보면서 깐죽대는 친구가 달라붙는다면?
물건을 사는데 매우 불친절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런 하나 하나의 경험을 거쳐서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오. 지금처럼 열심히 후회하고 반성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많이 거치다보면
앞으로도 그런일이 닥쳤을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리라 생각되오.
3. 문과라면 검사나 변호사를 꿈꾸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정말 단지 태권도 같은걸 안배워서 쫄았다고 생각하시는지?
(사실 태권도 배워봤자 초등학교 중학교때 몇년이고 그게 크게 도움될만큼 잘하는 친구들 몇명 없잖아요)
무언가 BACK - 화를 내도 아무일 안 일어날거다 라는 든든한 BACK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삥뜯은 그 쓰X기는 몇번해보고는 괜찮다 싶다는 생각이 BACK이 된거고
자기가 덩치가 크다는생각에 BACK이 있다고 생각한거죠.
어떤 아이들은 싸움같은거 못해도 부모님이 검사라던가 경찰서장이라던가 하는것을 믿고 과감한 대응을 하기도하고요
아주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앞에서 당당하듯 어떤 기댈수 있는것이 있다면 - 깨닫게 된다면 뭔가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 같은 경우에는 경찰에 전화할수도 있었고(정황이 없었겠지만)
맞고 몸에 상처가 나더라도 만화처럼 처절하게 반항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던건... 현실적으로 기댈만한 부분이 적었고 그렇게 반항했을때 돌아오는 이익이 생각보다 적으리라고 추측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적어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테두리를 쳐주는것이 법 아니겠습니까
아주 적은량의 형법, 민법이라도 알고있다면 이런 일이 있을때 매우 당당해진답니다
그런 법이 있는지를 자각하고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다면 든든한 BACK이 될거에요
아... 필력이 딸려서 뭔소리를 하는지..
아무튼.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그런 상황에 처한경우
상대방이 잘못한것을 명확히 하고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 어떤상황에서든 당당할수 - 적어도 쫄지 않을수 있을거란 이야깁니다.
정상적인 법이 back으로 작용한다면요..;;
윗분 말씀대로 이번 경험이 정말 좋은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성격이 비슷한데...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고 조금씩 고치고있어요.
의사가 꿈이거나 공학쪽 일을 원해서 손을 함부로 못쓴다 하면
킥복싱이나 유도같은 운동을 배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 글보다가 내가 화나서 길게 남겼음. (중간에 어투가 바뀐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무시합시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물리적으로 싸울일이 없긴요; 나중에 한 집안의 가장이 되실 텐데
힘이 약한 와이프나 어린 애들을 보호해줄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여자들만 사는 집엔 강도가 노리고서 쉽게 들까봐 대비책으로 남자신발 따로 구해다 현관에 두기도 하잖아요 근데 집에 있는 남자조차 약해 보이면 fail....
지금은 학생이라서 잘 못느낄지 몰라도 일상 생활에서 사람 자체가 약해보이고 힘이 없어보이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사소한 거에서 되게 피곤해져요. 키 작은건 상관 없는데 어깨나 덩치는 있어야 돼요.
댓글 써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댓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놀랐어요.... 아무튼 댓글들 잘 참고하고 이번 사건도 경험으로 삼아서 발전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