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당한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325954
중1때 중2선배들 10명한테 끌려가서 뒤지게 쳐맞음.
50대 넘었을듯
중1때 그래도 182에 95키로 정도 나갔었고 1년 배웠는데
다구리까니깐 답도없더라. 아 내가 잘못한거 1도 없음 걍 팬거
입 안 다 찢어지고 전치4주나옴.
한달 넘게 집 밖으로도 못나가고 떨면서 지냈음.
가해자 새끼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그 일을 정말 후회하면서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지금도 그새끼들 찢어죽이고싶음.
가해자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죽을듯이 고통스러워하면 뭐하냐 ㅠㅠ
걍 써봤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가해자 잘살면 그때 학폭터뜨리러 ㄱ
그 피지컬이면 반갈죽 아님?
다구리 답 없음.
1ㄷ1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