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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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짐 한국사 선택을 안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전 사실 재수 초반에 한국사 생각도 안하다가 최근에야 서울대 정시에 내신도 무의미하고 ( 외고라 내신이 안좋음) 경영대학은 면접만 본다는걸 알았구요.. 제 친구들은 거의 다 한국사 해야지고 다 저보고 이번에 왜 한국사 안하냐구 그러던데.. 이번 유월을 잘봤거든요.. 하 요즘 공부가 잘 안되네요 이미 늦은걸 알기에 자꾸 한국사 했었으면 수능만 잘보면 서울대 갈수있을텐데.. 라고 자꾸 후회하네요.. 뭔가 최고의 목표가 사라진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내신 같은거 안들어가는줄 몰랐으면 연대에만 집중할수 잇엇을텐데.. 한국사가 리스크가 크고 연대논술을 볼수 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할까요 ㅠ?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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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정시 내신 사라진거랑 경영대 면접본다는 걸 아셨다면 수험생 잘못이죠..
아쉽지만 받아들이셔야할듯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군요ㅎㅎ
저는 한참 고민하던 중에 아버지가 오히려 서울대 준비해보래서 2주전부터 국사 시작했습니다
현역이라 재수보다는 더욱 깡이 쎄서 그럴수도 있겟네요
그냥 저도 그 고민할때 응원받고 싶어서 응원할께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셔요
와 .. 양이 많나요 ㅋ?
전은근히할만하던디요??근대 근현대사 들어오면서 외울게ㄷㄷㅋㅋ
설민석쌤인강듣는대 되개재밋고ㅎㅎ
하루에 다섯여섯시간정도 국사에 쏟는중이여요ㅋㅋ
경험상 국사 안 해서 서울대 점수(사실 국사, 제2외국어 미포함이라 비교불가능하지만)에 연고대 간 애보다 끝까지 못 놓다가 언수외까지 망하는 애들이 더 후회하더라구요..이왕 이렇게 되신 거 연대수석합격 목표로 잡으세요 ㅎ
서울대 아니면 만족 못한다가 아니면 걍하세여 ㅋㅋㅋ
진짜 힘들어..보이시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