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엘리 · 1029113 · 21/04/22 00:26 · MS 2020

    아ㅋㅋ어려워서 코동욱우로 옮겼다구 ㅋㅋ

  • 웰치스 젤리 · 948489 · 21/04/22 00:39 · MS 2020

    인강을 내려놓는게 맞는듯

  •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노를 저어라 · 845186 · 21/04/22 18:13 · MS 2018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인강은 그냥 현강 찍은거 그대로 올리는거라 별로 다를게 없네 보충영상도 다 현강생한테 제공하는거 가는거고

  • 전흐 · 895061 · 21/04/22 00:47 · MS 2019

    둘다 내려놓으면 안되니까 힘든 상황이죠
    현강드랍 - 그반 학생들 어디로가
    인강드랍 - 풀커리 타던 학생들 어디로가 + 교재비 수입 증발

  • 핑크빈 · 1048469 · 21/04/22 00:58 · MS 2021

    식사 언제.???

  • 구구구구구구 · 880834 · 21/04/22 00:59 · MS 2019

    와... 진짜 힘드시겠다 ㄷㄷ 과외 연강만 해도
    돌아버릴 것 같은데

  • 고르뎅기 · 902344 · 21/04/22 17:03 · MS 2019

    인강을 내려놔야지 ㅋㅋㅋ

  •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노를 저어라 · 845186 · 21/04/22 18:11 · MS 2018

    현강을 폐강하라는게 아니라 좀 줄이라는거지 ㅇㅂㅇ

  • Aaron03 · 1035206 · 21/04/22 22:08 · MS 2021 (수정됨)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거의 모든 반에 몇백명씩 대기가 걸려 있는데 과연 줄일까요? 15반중 어느 반을 줄여 어느 반이 피해를 보게할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그리고 그에 따른 피해보상은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되면 강민철 선생님 이미지는 더 타격이 입을 것이고 내년에 이러한 상황이 번복될 수 있음을 안 학생들은 다른 선생님을 더 찾지 않을까요? 이러한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현강을 줄일 수 있을까요? 그 피해 본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인강 현강 이런거 포기할거 없이 보충영상 개수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강의 수도 줄어들어 수험생 입장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인현강 둘 다 윈윈 아닌가요? 물론 현강 메리트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 국어언어수학 · 782144 · 21/04/30 09:16 · MS 2017

    근데 강민철선생님 군대가시기 전엔 거의 18타임 하셨어요.. 토 일 5타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