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이면 미분가능 [968408]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4-21 21:56:26
조회수 14,001

4등급 이하는 언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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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위권은 언매, 중하위권은 화작을 하는 상황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중하위권이라면 당신은 95% 확률로 화작일것이다. 


그런데, 


왜? 


화작은 언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즉, 중하위권은 화작을 풀며 공통에 쏟을 시간을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한 자충수이다. 


평가원의 일관된 기조는 '동점일 경우, 공통과목 점수가 높은 응시자가 더 높은 표점을 가져간다' 이다. 

교육청의 경우 난이도 조절을 쳐말아먹어서 이 꼴이 났지만

6/9평과 수능에서는 그렇지 않을 확률이 상당하다. 


그렇다면 4등급 이하인 당신이 화작에 15분씩을 들이부을 이유가 있을까? 


언매 문제의 약 절반은 '매체'이다. 매체 공부를 안 해봐서 두렵다고? 


웃기지 마라. 


너네가 맨날 폰 잡고 하는게 매체공부이다. 

지금 그냥 매체 기출 뽑아서 스윽 눈풀해봐라. 


솔직히 존나 무난할거다. 


언매의 변별은 문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4등급 이하의 '진짜' 전략은 명확해진다. 


8분 이내로 매체 문제를 다 푼 이후

문법은 일자로 밀고

나머지 시간을 공통에 부어서 두 세문제만 더 맞춰도 더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이다. 

언매는 등급컷도 화작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다. 


문법 다 버리는게 영 찜찜하면 무조건 나오는 문법 유형 하나정도만 열심히 보고 들어가서 

한 문제 풀고, 나머지를 미는걸 추천한다. 


그러니 중하위권 학우들아, 이 글을 읽자마자 주변 친구들에게 언매를 홍보하도록 하자. 


언매 표점 꿀빨기는 

상위권의 전유물

그들만의 리그


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란 말이다. 


화작 대 언매의 비율을 6:4로 보고있을 평가원


애초에 이 미친 상황의 원흉인 평가원에게


빅엿을 선사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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