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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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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1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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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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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도 그렇고 무시하기엔 섭섭하고..
이건 사심잇다!!!
저여..?
저는 딱히..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업어여ㅠ
물론 괜찮은 친구인거 알지만...
헤어졌을 때 얼마나 심심할지 상상이 안가여..
계속 친구로 있으려면 계속 거절이 답인데 귀찮긴 할듯
심지어 술마시고 했던 말은 기억못함 ㅠ
평소에는 안 그래요? 술 마실 때 마다 그러면 ㅈㄴ 골치아픈데
평소에는 안그래여
그거 술 마실 때 마다 고백한다고 말 해보셨어요? 직접적으로 말해야 고치든 말든 하니까
안했음
걍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귀찮아짐 나중에
연상친구 조아요
조언도 잘해주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멕이거나 정신을 잃지 않도록 안 멕이는거죠
저는 술 안마셔여..
지 대학친구들이랑 마시고 저나하는거잉 ㅠ
연상친구ㄱㅁ
이왜기
그냥 끝까지 모른척해
일년째 모르는 척 중인데
이러다 홧병날 것 같음
사실 한쪽이 마음이 있는데 다른쪽이 마음이 없으면 친구사이 오래가기 힘들져
그냥 귀찮더라도 고백하려고 할때마다 계속 거절하는게 답일듯여
휴우....
차라리 맨정신에 거백하면 진지하게 거절할텐데
맨날 술에꼴아서 제정신도 아닌상태로 조아해~ ㅇㅈㄹ하니까 화나야
그거 어케함 ㅜㅜ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애인있을 땐 연락 안해요..
나도 그렇게 3년 친구 잃음 2년 사귀고 연 끊긴지 오래
어휴ㅜ
얘가 멍청하긴해도 착하고 괜찮은애인데.. 참...
어우...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호감도 떨어질듯ㅋㅋ
ㄹㅇ.. 보닌도 사회적으로.. 기여운 여고생땽인데..
연상이니까 성인이네 머쓱;
ㅋㅋㅋㅋㅋ마자여 ㅋㅋㅋㅋㅋ
제정신일 때 미리 말해놓는게..?
후ㅜ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네여..
친구도 제정신일때 말할 용기가 없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제가 굳이 제정신일때 미리 말해야하는지도.. 약간 ㅠ 그래서..
흠 근데 이게 평생 못들은척하기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예 안보는 사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