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정책전문가가 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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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졸업후 행정학을 다시배워 복지정책을 짜는 일을 하고 싶은데
혹시 이런방면으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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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졸업하고 행정고시 다시 준비해서 붙어서 보건복지부같은데 사무관으로 커리어 시작해야 가능한 이야긴데,
현실적으로 의대 졸업하고 모든것 내려놓고 합격보장도 안되는 시험에 올인하는게 결코 쉽지 않죠.
전 전공의 2년차인데 제 주위에도 고민만 하지 실제로 그 길을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 로스쿨 진한한 사람은 한명 있네요. 여튼 그쪽은 높은 확률로 변호사 자격증 주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공직약사회는 있어도 공직의사회는 없는 걸로 알고 있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질문이 귀여워서 굳이 로그인해서 댓글달아요 ㅋㅋ 전 군대 나녀오고 졸업 바라보는 서울대 고학번입니다. 솔직히 잠바는 1학년때 열심히 입구요, 남자면 군대만 갔다와도 과잠바같은거 부끄러워서 잘 안입습니다. 어차피 서울대 주변(?)엔 서울대밖에 없는데, 학교 안에 학생도 만명이 넘는데, 이건 학교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작은 도시급인데, 잠바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아무도. 지하철에서 잠바 쳐다봐주는 사람은 사실 고등학생이나 신입생이 대부분이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관심이 별로 없답니다. 제가 이걸 언제 느꼈냐면 군대 들어간 이후에 길이나 터미널에 군인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고 군복의 사단마크가 그렇게 잘 보이고 ㅋㅋㅋ 여튼 그런거랑 같아요 ㅋㅋㅋ 그런건 한때 자부심과 허영같은 거니까 중요한거 아니구요. 입시 준비하시는 분이시면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들어오시길 바랄게요 ㅋㅋㅋ
(이하생략)
>>Centurio(ID : enjoy_mun)님이 2013-04-02에 '서울대 재학생입니다'라는 글에 다셨던 리플인데....올해4월에 군대갔다오고 서울대 다니시다가 졸업을 바라보시더니 현재는 전공의 2년차이신가요?? MS: 2005이라고 되어있긴한데 참고로 현재 의과대학 05학번이 전공의2년차이긴 하지요...ㅎㅎ
ㅋㅋㅋ 이거 저 형 아이디고 저는 동생인데 형이랑 같이 아이디 쓰는거에요 ㅋㅋㅋ
위에 댓글은 형이 단거고 ㅋㅋ언급하신 댓글은 제가 ;;;
형은 지방의대 졸업하고 강남구 일원동 소재 종합병원 외과계열 전공의 2년차 맞구요 ㅋㅋ
저는 서울대 다닌답니다 ㅎ 저희집 막내가 아직 수험생이라 저나 형이나 아직도 가끔씩 들어오는데 ㅋㅋㅋ 제 형은 절대 ㅋㅋㅋ같은거 안쓰는 사람이에요 ;;;댓글 검색해 보신거면 아시겠지만 형이랑 저랑 말투가 확연히 다르다는 ;;;
저격수시네요 ㅋㅋㅋ
전공의2년차면 최소 05학번인데 05학번이면 04년 이전에 오르비에 가입을 했겠다(원서쓰기전에 오르비에 가입할 확률이 95%이상이니)싶었어서 더 이상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한 아이디를 둘 이상이 쓰는것은 불법아닌가요? 이건 오르비 규정을 잘 모르겠네요.
아이디 주인입니다.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같은거 자체를 잘 안하는데 예과때 갓 의대생된 허세(?) 뭐 그런 약간 비슷한 심리로 가입해서 댓글도 달고 그러다 그 이후 여태 안해 그간 아이디가 제것이 아닌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올해 막내동생때문에 가끔 들어와 댓글 하나씩 단게 이렇게 됐네요. 동생은 아이디 안써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쓸데없이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