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6일부터 신속 분자진단 검사…한 시간 내로 결과 확인”
2021-04-19 16:25:56 원문 2021-04-19 15:41 조회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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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6일부터 캠퍼스 정상화를 위해 학내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국내 대학 중에선 서울대가 처음이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초중고교 및 대학 등에서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하자”고 건의한 가운데 서울대의 신속 분자진단 검사 방식이 교육 현장 전체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대는 최근 신속 진단 업체를 선정하고 학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자 선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서울대 관계자는 “캠퍼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이번 주 중으로 남은 준비 과정을 마친 뒤 26일부터 6월 1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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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반뚜땡 오열
저거 다른 대학도 따라할듯
서울대가 하면 다 따라하자나
헐...분자검사~~멈춰~~!!
정확성이 문제일것같네요
음성이라고 뜨고 내부에서 생활하다가 양성으로퍼져서 만약 집단감염된다면 대학교 정상화는 또 물건너갈듯ㅠㅠ..과연..그래도 이런것도저런것도 일단해봐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