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32명, 주말효과로 6일만에 500명대…비수도권 비중↑(종합)

2021-04-19 11:05:40  원문 2021-04-19 10:06  조회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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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보통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영향이 컸다는 해석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51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622.1명을 기록해 전날 629명 대비 6.9명 감소했다. 8일째 600명대를 유지해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으로는 40일째 2.5단계(1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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