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매3비 풀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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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평가원 >>>>>>>>>>>>>> ... >>>>>>>>
... >>>>>> 고1,2 교육청
지문 속에서
질문을 했는데 대답이 모호한 경우도 있고
같은말을 재진술 했으면 중요하게 쓰여야지 무슨 선지에 없는 경우도 있고
비교/대조 엄청 해놓고 공통점/차이점을 묻지도 않고
문제가 있다 해놓고 해결하려는 시도가 없을 때도 있고
문제 답은 정말 쉬운게 대부분인데,
지문 구성이 되게 이상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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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9월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임 대충보면 별거 없는 문제인데 이거가지고...
생각 할수록 현기증 나더라구요
ㅇㄱㄹㅇ
정말 평가원 지문만큼 잘쓰여진 글 찾기힘들죠
맞아요 진짜
노베분들은 예비 매3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쉬운 평가원부터 연습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고1 논리학 지문이었나? 되게 어려웠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되게되게 기대중
첫 대학 여름방학때 전공 복습이랑 메카니카,다이나믹스,파급 풀 예정인!
물론 제 인생에서 계획은 지켜진 적이 없지만 ㅋㅋㅋㅋㅋ
히 익 ㅋㅋㅋㅋㅋ 저도 못할 계획처럼 보여요
진짜 성공하면 엄청 대단하신 거에요
팟팅팟팅!!!!
오... 한번 한계를 뛰어넘고 싶네요 ㅋㅋ
5년 전에 그걸로 공부한 기억 더듬어보면, 그건 그냥 눈알굴리기 연습용이 딱임...
그나마 고1 고2 교육청이 요즘에 퀄이 조금은 올라왔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평가원, 심지어는 고3 교육청에 비해서도 새발의 피죠
선생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