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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제일 잘 가르치는 강사였던 거 팩트 맞고 나도 이지영 임정환 손고운 최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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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래서 수능 3주전부터 국어 실모 몇개풀어야됨 0
메인에 저렇게 논란이있으니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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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ox 3
E의 지층은 제4기에 퇴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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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2. 따라서 귀류법 증명도 없다 3.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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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옯붕이 무작위 20명이 수학을 밀려쓰게됩니더 누르시겠습니까 뉴른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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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플러스 0
온오프 따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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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창섭 작은 돈이지만 플래티넘 애플로 보답하겠습니다. 리선족 때려주시는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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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단 많고 1학기 내신도 한줄로 찍고 자서 무단결석 자체는 문제될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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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6
주제 아무거나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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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황 없나요 0
이해원n제 7번 질문좀 받아주세연.. 선분OH가 최대가 되려면 H가 점P가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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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 실모 진짜 개비싸게 파네... 3년전꺼 실모 스무개가 45만원 올해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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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중 나 포함 2명만 솔로네 쩝 또 한명의 친구를 잃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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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난도 올라가면 3점 존나 틀리는데 안틀림:) 완전럭키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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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들으세요 아니 세 번 네 번 계속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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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자퇴 0
차선책으로 온 사범 대학인데 적응을 몇 년째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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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속 숭실대 나오길래 서울대 나올때 까지 돌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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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방식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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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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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25점을 목표로 하려면 매일 30분 잡았을때 대충 얼마나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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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한완수 1
둘이 같이 병행해도되나요? 시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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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뉴런 책에는 써져있는데 직접 설명은 안해주신것같아서.. 찾아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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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파인애플 김치 볶음밥을 만든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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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슬슬 보이네 점점 떠든는게 국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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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벤데 3
그냥 기출 닥치고 풀까요? 방향을 못잡겠는데 추천좀 고2인데 고2나 고3거 풀어도 3-4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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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다 명곡 0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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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근황 14
크기 체감을 위해 알약과 투샷 이제 정말 보내줄 때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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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긴수특 수완 독서 하긴 했는데 따로 정리하거나간쓸개 같은건 따로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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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수리논술 합격 하신분들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3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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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원점수 74점짜리는 앞으로 국어의 ㄱ자도 꺼내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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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풀다보면 아니 이걸 버리면서까지 사문을 선택하는 병신들이 있었어?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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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가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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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풀다가 보니까 그냥 하프모의로 매일 쳐내는게 더 나을것 같다규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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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공부하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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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학은 못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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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수강해도 괜찮나요? 원래 216쭉 듣다가 대학갔는데 올해 9월부터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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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중 레전드 0
1문제 풀고 폰 5분보고 이러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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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3합7인데 지역 순혈만을 위한 입시제도 공정한 제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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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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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 삼수생 진짜 개많고 원서 접수하러 갔을때 내 양 옆에 두 형님들 다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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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ㄷ 그냥 회전 속도가 B일때 은하중심과 가까운 곳은 더 앞서나가고 (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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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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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는데 너무 과한가요? 이해원n제를 풀까요 아님 브릿지를 풀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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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깝치지말고 생1지1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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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70퍼센트가 지잡대 가는게 통계적 사실인데 왜 욕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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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2 실모 양치기하는데 30중후반 계속 나옵니다 진짜 가끔가다 30초반...
감사합니다!!ㅠㅠ
그러셨군요ㅠㅠ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조언 감사해요☺️
이런건 수시로 가신 분들 의견을 구하는게 맞는듯해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네요ㅠㅠ 중간고사 끝나고 부랴부랴 모의고사 공부를 해야....
저는 학교입결보니 정시 아무리 망해도 수시보단 잘갈거같아서 던지긴했는데 딴사람한테도 그렇게 하라곤 못하겠음
사실 그 방법을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아무래도 현역은 n수생들에 비해서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방법을 택한다면 n수도 염두에 두어야 해서.. 그런 선택을 하시다니 용기 있었네요!! (저는 개쫄보라 지금까지 어케어케 끌고 가고 있어서..)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현역 정시로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있는 뱃지는 현역으로 땃어요
감사합니다!!
치대 목표면 던지시는 게 맞는 듯
고3으론 뒤집기 힘들어 보이네요
현실적으로 그렇네요ㅠㅠ 여러 개의 댓글도 보고 머리도 잠시 식히며 생각해 봤는데 어쨌든 수시 카드는 남겨 놔야 하고 제 시험 과목 중 등급 나오는 과목은 모두 수능 선택 과목으로 맞춰놓아서 이번에는 최선을 다하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전 내신과 수능을 병행했어요 고2 11모(41111) 학종으로 고대 하위과가 예비 2번으로 탈락했고 수능(31112)로 정시로 성대 가서 반수중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수시가 떨어졌기에 정시만을 준비하는게 옳았지만, 최소한 수시 준비를 한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 것 같아요. 현역 정시를 잘본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기에...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정말 현실적이에요ㅠㅠ 저도 수시를 버리지 않되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풀어지지 않고 다시 학평 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요.. 현역 정시의 어려움과 높은 목표를 고려해봤을때 어쨌든 저한테는 안전장치가 필요하긴 할 것 같아요ㅠㅠ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중간 기말고사 조금만 더 참아서 버티면 되는데
내신은 평생가지만 수능은 또 칠 수 있잖아요 ㅎㅎ
마음을 다잡고 앉아 다시 생각하니 맞는 말이네요ㅎㅎㅎㅎㅎ충동을 누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