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한HAN [444327] · 쪽지

2013-06-26 00:48:34
조회수 289

돈과 권력의 집단 속에서는 무한정의 철갑옷을 입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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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방송


지금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건

과연 몇일만에 또 잠잠해질까요



네이버 뉴스에   상추 치면   인생 망한듯 뉴스 콸콸 나오는데

세븐 치면   아무것도 안나온다는 ㄷㄷㄷ  역시  큰  소속의 힘은 대단한듯.

무한정의 철갑옷을 입은듯.    군생활 이제 이병인데

3개월만 지나도 다 잊혀지고  또 행복한 꿀인생이겟죠 그들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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