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가 망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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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교육청 문제 껴서 그런가요???
독서, 문학 살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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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모고형식이 좋은듯
유형별 분석후 모고형식이 무난하지 않나요?
국어가 유형이랄게 딱히 있나요? 그냥 전 마닳처럼 모의고사 한 회분씩으로 되있는게 다양한 난이도의 지문,문제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아서요.
자이가 왜 망작임 시간이 없다면 교육청보단 평가원이지만 이미 몇번 본 상태라면 자이 푸는거 괜찮음. 모의고사 형식도 좋지만 부족한부분은 유형별 학습이 중요함
많은 분들이 올해 자이가 망작이라네요. 이유는 안말해주던군요ㅜㅜ
자이 자체는 좋은데... 올해 나온 2014수능 대비판이 너무 망작이이에요. 이전까지는 분류를 크게 나누고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비문학은 인문사회예술과학 등) 기출된 문제 그대로 전문항을 수록했는데 올해껄 보니 나누는 의미가 없는 언어와 외국어까지 AB형으로 나눠놓고 (심지어 수리 공통범위인 수I도 AB 두 권으로 나눠뒀더군요) 큰 주제나 제재로만 분류하면 되는걸 너무 짜잘하게 단원을 많이 만들어둬서 기출이 연도별로 정리되지 않고(이건 자이 비문학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억지로 분류하다보니 순서가 엉망이 됐어요.) 그리고 시는 올해부터 두 개가 묶여서 셋트로 나온다고 세 편이 묶여 있던 기존 기출을 잘라내서 두 편으로 만들어 수록했더군요. 몇 편이 한 세트고 몇 문항이 나오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 미사여구가 많아지고 누락되는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바꿨는지 이해 안 되더군요... 구할 수 있다면 작년 자이를 푸는걸 권장합니다
미사여구가 많아지는게 뭐에요?? 그리고 수학 Ab형 나눈거 7차기출문항은 둘다 공통이레요. 교육청이랑 6차이전문제만 선별수록이레요.
아항 그랬군요... 그리고 미사여구가 많아진다는건 뭐랄까 붙여서 한꺼번에 풀어도 좋은 시 셋트를 괜히 띄워놔서 문제수는 많아졌는데 실속은 없다는 느낌??? 그리고 독서(비문학) 파트에서 뒷부분에 독서 지문에 대해서는 기출문제가 없어서 그런지 직접 예상 문제를 만들어 수록했는데 이것도 그다지 필요없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해설때문이라고생각해요..비문학 절반정도 풀다가 마닳로 갔는데 해설이 좀 별로였어요.
수1을 AB형으로 나눈거 자체가 망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맞는 말씀.. 굳이 그걸 a,b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ㅎㅎ
과탐같은 경우에도 쓸데없는 기출문제 가져다가 붙여놓은게 너무 많은것같아요...ㅎ 자이사고 문제좀풀다가 바로 구석에 쳐박아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