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화작에 뿌려진 것은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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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기름은 물보다 비열이 낮고 더욱이 증발되지않는다.
무슨소릴 하고싶은거냐고?
'기름'화작에 절여진 현역들이 화작 = 틀리면 여권 태워야 하는 유사국어 쯤으로 인식하게 될 때
평가원은 '불씨'를 놓는다.
"어이..! 화작 저 녀석은 진작 보내버린거 아니었냐고!!!!!!!"
그렇게 현역이들의 비명소리를 등지고 19화작의 재림과 함께 화작만점 표점 150을 들고나가는 긍지의 화작러들.
지금의 화작은 등유관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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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그래, 기름!
너를, 믿겠다...!
ㄴㅇㄱ
22학년도 대수능 현대시 비연계작품 [기름]
19화작이면 다같이 뒈지지 않을까요?
19는 하나하나로 나눠보면 다 할만함
그게 한꺼번에 와서 그렇지ㅋㅋ
존버는 승리한다
燈油關ㄷㄷ
제발제발제발ㅠㅜㅜ
19화작 안풀어봤는데 어땠는지 설명해주실분 있나여
글고 이번엔 분명 화작은 어려워지고 언매는 좀 쉬워질텐데 그럼 화작 까다로운거 아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