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겠니? [848811] · MS 2018 · 쪽지

2021-04-14 23:05:29
조회수 1,438

교육청 화작에 뿌려진 것은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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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기름은 물보다 비열이 낮고 더욱이 증발되지않는다.

무슨소릴 하고싶은거냐고?


'기름'화작에 절여진 현역들이 화작 = 틀리면 여권 태워야 하는 유사국어 쯤으로 인식하게 될 때


평가원은 '불씨'를 놓는다. 

"어이..! 화작 저 녀석은 진작 보내버린거 아니었냐고!!!!!!!"


 그렇게 현역이들의 비명소리를 등지고 19화작의 재림과 함께 화작만점 표점 150을 들고나가는 긍지의 화작러들.


지금의 화작은 등유관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 '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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